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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협, 전능신교 가짜난민 추방 강력 촉구

기사승인 2020.08.07  18: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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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할보건소의 코로나19 방역에도 비협조적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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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대표회장 진용식 목사•한상협)가 ‘전능신교’ 이른바 ‘동방번개교’의 준동을 경계하는 한편, 이들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처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정부를 향해 가짜 난민으로 한국에 체류하며 대한민국을 포교의 중심지로 삼고자 하는 ‘전능신교’ 교리를 추종하는 이들을 추방하라고 압박했다.

한상협은 지난 5일 ‘한국사회와 가정, 교회를 염려하며’란 제목의 성명을 통해 “신천지 이후 또 다시 한국사회를 위협할 수 있는 이단의 발호를 감지하고 사전에 그 근원을 차단하고자 한다”며, ‘전능신교’ 이른바 ‘동방번개교’를 지목했다.

특히 한상협은 2012년 12월 중국 정부로부터 사교(邪敎)로 규정되어 탄압이 시작되자 ‘전능신교’의 교리를 추종하던 이들이 혈연관계를 끊고 한국으로 들어와 난민 신청을 한 점을 지적했다.

실제 2011년 법무부 통계에 의하면, 중국인 난민 신청자 1,199명 중 ‘종교적사유’로 난민 지위를 획득하려는 자가 736명으로 전체의 60% 이상이다. 그중 법무부에서 전능신교 신도를 가짜 난민으로 판단해, 국내 체류를 불법으로 판결했으나, 이들은 한국을 떠나지 않고 있다.

한상협은 이에 “오히려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에 새로운 거처를 마련해 2020년 4월부터 집단 합숙을 하고 있다”며, “관할보건소의 코로나19 방역에도 비협조적이어서, 지역민들에게 불안감을 더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사회문제를 일으켜 추방당한 전력이 있기에 한국사회와 교회가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저들이 세력을 얻기 시작한 때부터 법망을 피하여 일어날 것이 충분히 예견된다”며, “정부는 이러한 교리를 추종하는 자들을 발본색원해 조속히 국외로 추방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다음은 한상협의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한국사회와 가정, 교회를 염려하며...

지나온 역사동안 기독교는 교회를 통하여 바르고 건강한 한국사회를 이루어 왔고 역사와 문화문명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쳐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정통 기독교가 아닌 교리를 변질시키고 사적인 해석을 내세워 정통 기독교인 것처럼 가장한 이른바 잘못된 이단들의 발호로 수많은 폐해를 양산해 왔는데, 이는 사회의 혼란, 가정의 분열, 개인생활의 파탄을 가져오게 한 것이다.

이러한 역사와 사회 속에서 기독교의 교리를 지키고 바른 신앙을 수호하며 한국교회의 거룩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는 신천지 이후 또 다시 한국사회를 위협할 수 있는 이단의 발호를 감지하고 사전에 그 근원을 차단하고자 성명서를 발표한다.

1989년 중국 하남성에서 시작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일명 전능신교, 속칭, 동방번개)는 2012년 12월 중국 정부에 의해 사교(邪敎)로 규정되었다. 이후 중국에서 탄압이 시작되자 ‘전능신교’의 교리를 추종하던 이들이 혈연관계를 끊고 한국으로 들어와 난민 신청을 하였다.

2011년 법무부 통계에 의하면, 중국인 난민 신청자 1,199명 중 ‘종교적사유’로 난민 지위를 획득하려는 자가 736명으로 전체의 60% 이상이며 그중 법무부에서 전능신교 신도를 가짜 난민으로 판단, 국내 체류를 불법으로 판결했으나 이들이 한국을 떠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에 새로운 거처를 마련해 2020년 4월부터 집단 합숙을 하고, 관할보건소의 코로나19 방역에도 비협조적이어서, 지역민들에게 불안감을 더하고 있다.

이에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는 한국교회가 “전능신교 속칭 동방번개교”에 대하여 경계하게 하고, 건강한 사회를 유지하게 하고자 2020년 7월 31일 국민일보사옥12층 컨벤션홀에서 한국 여야 국회의원 다수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관계자, 이단 피해자 단체가 함께 ‘신천지·동방번개 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전능신교 추방 및 출국을 촉구하였던바 정부는 가짜 난민으로 한국에 체류하며 대한민국을 포교의 중심지로 삼고자 하는 '전능신교'교리를 추종하는 이들을 추방하여 줄 것을 바라는 바이다.

이들이 지속적으로 거주하게 될 경우

1. 동방번개의 포교는 신천지의 포교와 유사하여 사전공작을 통해 포교하기 전, 대상자의 상황을 미리 치밀하게 조사하여 포섭하는 방법과 기성교회에 내부정탐꾼을 침투시켜 기존 성도들을 미혹하여 포섭하는 방법을 사용하기에 한국사회와 교회는 이전의 다른 이단들이 득세하던 때보다 더 심각한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 자명하기에 한국교회와 정부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한 목소리를 내어줄 것을 촉구한다.

2. 전능신교는 실질적 교주인 조유산(赵维山)과 현 부인 “양향빈(杨向彬)”을 두 번째 도성육신(道成肉身)한 “여(女)그리스도”로 신화하여 추앙케하며, 현재 전 세계에 퍼지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자신이 세상에 내려온 증거로써 ‘세상에 대한 심판이자 종말의 징조’라고 주장하며 포교하고 있기에 이를 좌시할 경우 이러한 교리는 악한 영적바이러스가 되어 사회에 더 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에 이에 대하여 정부와 한국교회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한 목소리를 내어줄 것을 촉구한다.

3. “전능신교, 속칭 동방번개교”는 이미 중국 사회에서 살인·테러·폭행·이혼·가출 등으로 사회문제를 일으켜 추방당한 전력이 있기에 한국사회와 교회가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저들이 세력을 얻기 시작한 때부터 법망을 피하여 일어날 것이 충분히 예견되기에 정부는 이러한 교리를 추종하는 자들을 발본색원하여 조속히 국외로 추방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0. 8. 5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 외 상담소장 일동

 

기독교한국신문 webmaster@c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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