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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진학교 각 캠퍼스, 세계대학 상위랭킹 진학 쾌거

기사승인 2020.05.25  17: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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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코로나19로 재정적 어려움, 한국교회 후원 절실

   
▲ 글로벌선진학교 이사장 남진석 목사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문경, 음성, 펜실베니아 캠퍼스의 2019-2020 학년도 대학진학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대한민국 크리스천국제화교육의 선두주자로서 ‘평범한 학생이 비범한 인재로’란 기치를 내걸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크리스천 리더 양성을 비전으로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사역을 전개해 온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 목사) 음성, 문경, 펜실베니아 캠퍼스가 2019-2020학년도 대학진학 결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글로벌선진학교 이사장 남진석 목사는 25일 오전 서울 뉴국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각 캠퍼스의 올해 대학진학 결과를 비롯 전국 순회 입학 설명회 일정, 2020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개교 이래 해마다 진일보 하고 있는 글로벌선진학교 각 캠퍼스는 올해도 역시 US NEWS 랭킹과 QS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살펴볼 때 더 많은 학생들이 상위랭킹 학교로 진학하는 쾌거를 이뤘다. 미국 펜실베니아 캠퍼서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아이비리그 코넬대학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기염을 통하기도 했다.

여기에 대학측으로부터 약속 받은 장학금 총액 역시 해마다 액수를 더하고 있으며, 5월 말 현재 북미권에서 약 90여개 대학, 아시아권에서 12개 대학, 유럽 및 오세아니아권 15개 대학으로부터 제공 받는 장학금의 약수는 무려 100억원을 상회할 정도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선진학교의 각 캠퍼스가 이렇게 놀라운 쾌거를 이루고 있는 데에는 오로지 입시준비만 매달리고 있는 일반학교와 달리, 각 캠퍼스의 견실한 교육과정과 수준 높은 진학지도실의 세심하면서도 탁월한 진로•진학 지도에 있다.

   
 

이러한 인기를 실감이라도 하듯 오는 6월 13일까지 전국 13개 지역을 순회하며 열리는 2020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는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글로벌선진학교는 그동안 각 캠퍼스로 학부모들을 초청해 설명회를 열던 방식에서 벗어나, 철저한 방역방침을 준수한 가운데 열린다.

입학설명회는 △학교홍보 영상시청 △환영사 △동문간증 △이사장 특강 △학교시설 및 교육특징 소개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되며, 설명회 후에는 개별 입학상담도 실시해 참석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세부적인 입학절차를 안내 받는 시간을 갖는다.

입학설명회는 강원영서•영동(5월 28일, 18시30분, 이천현대교회), 용인•수지•성남(5월 30일, 14시, 갈보리교회), 경기북서(6월 1일, 18시30분, 좋은교회), 부산•울산•경남(6월 4일, 18시30분, 포도원교회 드림센터), 서울북•남서•경기북(6월 6일, 14시, 고척교회), 제주(6월 8일, 18시30분, 제주샬롬호텔), 대구•포항(6월 11일, 18시30분, 대구만민교회), 서울•서초•강남(6월 13일, 14시30분, 여의도침례교회)에서 열린다.

올해 가을학기 신•편입생은 음성과 문경에서는 7-10학년(중1-고1) 편입생이, 미국의 펜실베니아 캠퍼스에서는 7-11학년(중1-고2) 신•편입생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음성과 문경 캠퍼스에는 영어가 부족한 학생을 위한 ELA 과정이 개설되어 있어 누구나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따라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미국 펜실베니아 캠퍼스를 지원하는 학생들에 비해 영어사용 환경의 노출기회가 적은 것을 보완하기 위해 7학년 2학기-8학년 1학기까지 미국 펜실베니아 캠퍼스에서 1년간 단기유학을 실시하는 Grace Program은 영어실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를 보장하고 있다.

이에 남진석 이사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각국에서 지혜와 통찰력을 지닌 글로벌리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GVCS글로벌선진학교가 100억의 지구촌을 섬길 하나님을 아는 글로벌 인재양성 사역을 지속하는 당위성이 증명되고 있다”고 교계의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다.

   
 

한편 나라와 민족을 살리고 열방을 품고 나아갈 온전한 크리스천 리더를 교육하겠다는 열정으로 달려온 글로벌선진학교 역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피하진 못했다. 장기적 경기침체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은 백년지대계의 비전을 품은 글로벌선진학교까지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하게 만들었다.

후원자들의 참여율이 50% 가까이 감소하고, 각종 교육수익사업도 중단되거나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에 300여 사역자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자체 헌금운동을 벌여 약 8000만원을 모금하는 등 안간힘을 쏟고 있다. 하지만 학생들이 부담하는 학비로는 소요되는 교육비용의 75-80%정도만 충당할 수 있는 상태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 초 개교 이래 숙원사업이었던 문경캠퍼스 실내체육관도 준공은 됐지만, 건축비 지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건축헌금을 위해 재학생, 동문, 학부모, 교직원, 이사회 등이 헌신하고 있으나,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이에 글로벌선진학교는 “한국교회, 감동을 받는 성도들과 뜻있는 독지가들이 힘을 합해 작은 정성이라도 모아준다면 명실 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진정한 크리스천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견고하게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한국교회의 관심과 후원을 간절히 요청했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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