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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영 장로, 기독교종합토탈커뮤니티센터 계획

기사승인 2019.12.09  15: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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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회관 2층 전체임대 입점할 기독교업체 모집 중

   
▲ 영광기업 정학영 장로는 기독교회관 2층 전체를 임대, 기독교종합토탈컴뮤니티센터로 운영 할 계획이다.

영광기업 정학영 장로가 기독교종합토탈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할 계획을 세우고 종로5가 기독교회관 2층 전제를 임대, 입점할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정 장로는 기독교의 중심메카로 불리는 종로5가에 기독교 제품이나, 용품, 심지어 성경책 하나 구입할 곳이 없다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기도하던 중, 기독교회관 2층 전체를 임대하게 됐다.

앞으로 이 곳은 기독교 서점을 비롯하여 기독교용품점, 목사가운을 비롯한 성가대가운 등 기독교제품 업체들을 입점 시켜, 기독교인들이 멀리 가지 않고서도, 교회에서 필요한 용품과 서적을 한 곳에서 구입 할 수 길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정 장로의 뜻이다.

정 장로는 자신이 운영하는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앞 영광기업 매장을 그대로 유지하고, 한국기독교회관에 추가 입점하게 됐다. 또한 이 곳에는 한 업종에 회사 한 곳씩 입점이 가능하다. 기독교회관 2층은 입점기업들이 입점 할 수 있도록 수리를 이미 끝내고, 언제든지 들어와 개점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영광기업 대표인 정학영 장로는 “기독교의 메카라는 종로 5가에 기독교종합토탈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 하나 없다는데 늘 안타깝게 생각해 왔다. 기존에 있던 서점을 비롯한 성구사 등 기독교업체들이 문을 닫았다. 누군가는 기독교종합토탈서비스 제공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를 위해 기도해 왔다”면서, “하나님은 아우성치는 자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한국교회를 위한 컨설팅과 목회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기독교종합토탈커뮤니티센터를 운영 할 수 있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 센터는 기독교제품 업체들이 입점하면, 명실공히 기독교종합토탈커뮤니티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정 장로는 종은 기독교 기관들이 입점할 수 있도록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있으며, 성공적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한국교회에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문의 010-5779-0691, 010-3651-8572)

정 장로는 “하나님은 일하는 사람을 통해서 일을 하신다는 것을 기독교종합토탈커뮤니티센터를 준비하면서 깨달았다. 교회주보 인쇄기 사업이 잘되어 많은 돈도 만졌다. 하지만 하나님은 부자가 된 자신을 그냥 놔두지를 않으셨다”면서, “뒤늦게 깨닫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다시 꿇었다. 주신만큼 이웃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어려운 교회의 주보를 무료로 제작해 주기 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늘의 영광기업이 됐다”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현재 종로 5가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비롯하여 한국교회연합,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총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을 비롯한 합신측, 호헌측, 개혁측, 개혁총연, 한국기독교장로회 등의 연합단체와 교단본부가 자리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회관을 비롯한 기독교연합회관,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여전도회관, 환원회관, 군선교회관 등이 자리하고 있다.

한편 종로5가는, 선교초기에는 수명을 다한 이씨조선 말 가난한 백성들에게 긍휼을 베풀었고, 일본제국주의 아래서는 민족해방운동을 벌였으며, 어려움에 처한 나라와 고난당하는 민족을 위해서 구국의 일념을 불태웠던 기독운동의 현장이다. 70-80년대에는 민주화운동의 산실이며, 민중신학을 태동시킨 현장이기도 하다. 때문에 종로5가를 기독교의 메카로 불리고 있다.  

유달상 기자 yds1274@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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