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서울광장 앞 성탄트리 환하게 불 밝혀

기사승인 2019.11.17  00:39:53

공유
default_news_ad1

- ‘2019 CTS 대한민국 성탄축제’ 열려…내년 1월 1일까지

   
▲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서울광장 앞 성탄트리가 환하게 불을 밝혔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트리가 서울광장에 불을 환하게 밝혔다.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CTS) 그리고 영락교회(담임 김운성)가 공동 주최한 ‘2019 CTS 대한민국 성탄축제’가 지난 16일 오후 5시에 서울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점등식은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과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 문화체육관광부 김용삼 제1차관, 서울시 박원순 시장시장 부인 강난희 여사, 서울시 문화본부장 유연식 본부장, 민주당 정세균 의원, 바른미래당 수석부대표 이동섭 의원과 지상욱의원 그리고 주한 미국대사관 공보공사 참사관 미셀 모스 등 정관계 인사들과 CTS공동대표이사 전명구감독, CTS공동대표이사 김종준 목사, NCCK 총무 이홍정 목사 등 기독교계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 자리에서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는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란 제하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오신 소식은 어떻게 크고 기쁜 소식인가? 이 세상이 죄로 가득한데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기에 크고 기쁜 소식”이라며, “이 대한민국에 예수님의 크고 기쁜 소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김 목사는 또 “서울시청 광장은 지금도 광장 주변에서 여러 가지 소식과 소리들이 범벅이 된 채로 들리고 있다. 시청을 시작으로 광화문까지 우리나라의 여러 가지 현실에 대해 기도하고 있다”며, “이 여러 소식들과 소리 중에 예수님의 소식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소리가 잠잠해지길 기도한다”고 설파했다.

이날 현장에는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시민 대표단도 동참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경찰청 정채민 총경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군인, 새터민, 다문화 가정 등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점등 스위치를 눌렀다.

   
▲ ‘2019 CTS 대한민국 성탄축제’ 광경.

LED를 통해 8개의 크리스마스 패턴으로 표현된 성탄트리가 불이 켜지고, 시민들과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누기 위한 축제가 총 90분에 걸쳐 진행됐다. 2019대한민국성탄축제는 갈보리/시온 연합합창단, 한국종합예술대학 임웅균 교수와 웜홀트랜스미션 공연이 이어졌다.

이번 성탄트리는 전체 높이 20미터, 밑 지름 8미터로, 아기예수의 탄생을 기념해 LED조명을 통해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표현하는 디지털트리로 만들어졌다. 특히 영어와 중국어 등 4개 국가의 언어로 표현된 크리스마스인사가 표현되어 트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반가움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는 메시야 예수의 탄생이 담고 있는 희망과 축복의 메시지를 한국을 방문한 모든 이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트리 주변에는 별 포토존들로 장식해 시민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성탄트리는 내년 2020년 1월 1일까지 불을 밝히며, 성탄의 기쁜 소식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2월 18일부터는 서울광장에서 성탄마켓이 열린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