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목회포럼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비대면으로 전개한다.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의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이 이번 설 명절에도 계속된다.

미래목회포럼은 22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910호 세미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17-1차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의 요지를 설명했다.

올해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와 방역당국에서 고향방문 자제를 요청하고 있어, 비대면을 권고해서 진행된다. 대신에 감사헌금과 선물 등 정성을 고향교회와 고향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에게 전하고, SNS와 전화 등을 통한 관심과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만일 고향을 방문했을 경우에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고향교회를 방문해 목회자를 위로하고 격려토록 했다.

▲ 캠페인 취지와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대표 오정호 목사.

오정호 목사는 “도시교회의 관심과 사랑이 농어촌교회 목회자들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된다. 이 캠페인을 통해 고향교회 목회자들이 단 몇 명이라도 자기를 위로해주는 동료들이 있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면서, “고향교회 방문은 고향교회 목회자들에게는 새 힘을 주고, 사랑 실천을 한 성도들은 큰 보람을 가지며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을 실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비대면 캠페인에 대해서 요지를 설명 중이 이사장 정성진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는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은 상황적인 문제와 상관없이 미래목회포럼의 지속적인 사역이다. ‘고향교회’를 떠올리면 곧 ‘미래목회포럼’이 자동으로 연상될 정도로 미목의 대표적인 사업이 됐다”며, “비대면 사랑실천을 권하며 캠페인을 전개한다. 교회차원의 고향교회 돕기도 집합금지를 하고 있는 시점이기에 온라인을 통한 돕기를 권한다”고 독려했다.

그러면서 “이 캠페인은 공교회성 회복운동의 일환이며,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중요한 운동”이라며, “한국교회 모두가 적극 동참했으며 하는 마음으로 매년 두 차례씩 전개해오고 있다. 이 캠페인은 선한 청지기의식의 고양이며, 어려운 농어촌교회에 대한 관심의 증폭효과도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바랐다.

▲ 캠페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는 “캠페인의 목적은 변화이다. 좋은 변화를 실행해 좋은 문화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기쁨”이라며, “주보에 고향교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 동참을 광고하고, 취지를 설명하는 한편 직접 방문보다 SNS를 통한 ‘사랑나눔’ 그리고 선물(카톡으로 커피 한잔 보내기), 감사헌금 보내드리기 등을 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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