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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문 목사]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의의 나라를

기사승인 2020.10.23  14: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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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종 문 목사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시편28편7절)

오늘 대한민국의 세태를 바라보면, 삶의 의욕을 상실할 수밖에 없다. 한마디로 처참하고 참담하다고 말 할 수 밖에 없다. 정치, 경제, 사회, 법조계 등 어느 한 곳도 온전한 데가 없다.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 어업공무원이 북한군인에게 처참하게 살해되었음에도, 북한으로부터 아무런 보상도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이 북한에 억류된 국민 한 명을 구하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외교채널을 가동시킨 것과 대조적이다.

카터 전 대통령을 북한에 보내 자국의 국민을 구조하는 모습은, 한마디로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미국을 본다. 감동에 앞서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여섯 명의 우리 국민은 언제나 구출할 수 있을지 가슴이 먹먹하다. 그런데, 또 이처럼 어업공무원이 북한군에게 살해되는 끔찍한 현실 앞에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우리정부의 무능함을 본다.

또한 한 나라의 법을 올바르게 이끌어야 할 법무장관의 아들 문제를 둘러싼 논란은 국민들의 눈을 찡그리게 하고 있다. 법무부장관이 고발당한 것이 6건에 달하고 있다. 참으로 법 앞에 그 누구보다도 엄격해야 할 장관이 왜 이렇게 많은 고발을 당하는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국민들의 ‘삶의 무게’가 이렇게 버거운 사회현상 속에서 한탄만 해야 하는 것인지 안타깝다. 나약한 나의 모습에 실망한다.

이러한 참담한 현실속에서도, 우리는 낙심과 좌절에 빠져서는 안된다. 우리의 삶을 올곧게 승리로 이끌려면, 담대한 믿음 소유해야 한다. 담대한 믿음으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사리판단을 올바르게 할 분별의 영을 가져야 한다. 미혹의 영을 분별하여 혼미한 세상의 공중권세와 맞서 싸워야 한다. 이 싸움에서 이기려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야 한다. 허리에 의의 끈으로 동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에 의지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만이 이 세상의 흑암의 세력을 물리칠 수 있다. 우리의 능과 힘으로는 절대로 세상의 악한 영과 싸워 이길 수 없다. 악한 원수마귀와 싸워 이기려면, 우리의 대장되시는 예수님과 함께 할 때 원수마귀를 격퇴시킬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담대한 믿음으로 무장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만이 이 세상의 원수마귀인 흑암의 세력을 몰아낼 능력이 있다.

우리 믿음의 사람은 오직 예수님을 의지하고 그 이름에 의탁해야 한다. 이 세상의 악한 영인 원수마귀와 싸워 승리하여 꿈과 희망이 넘치는 나라를 건설해야 한다. 그의 나라는 아름답고 희망이 넘쳐 날 것이다.

예장 통합피어선 증경총회장
 

원종문 목사 webmaster@cknews.co.kr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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