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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이 북한에 이루어지이다”

기사승인 2020.10.20  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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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퉁이돌선교회, 31일 온라인 전회원기도회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하나님의 잃은 양을 찾아 위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삼아 성령과 더불어 사역하는’ 모퉁이돌선교회는 전회원기도회를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한다.

‘하나님의 뜻이 북한에 이루어지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도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하늘을 향해 위대하신 하나님의 이름과 존재와 영광을 선포하고, 땅을 향해 남한과 북한에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선포하며 금식기도로 나아간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먼저 만물을 지으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신 사람에게 복을 주시어 ‘생육하고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명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한다.

또한 하나님을 거역한 우리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피 흘려 죽게 하셔서 믿는 자마다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한다.

아울러 1985년 모퉁이돌선교회가 시작되어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복음이 제한된 지역에 하나님 말씀을 배달케 하고, 북한 전역에 지하교회를 개척케 하는 등 모퉁이돌선교회를 통해 행하신 여호와께 감사를 표한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또 하나님의 뜻이 땅에 이뤄지기를 선포한다.

우선 하나님의 뜻이 북한에 이뤄지기를 바라고 △북한 정권을 향한 선포 △북한 지하교회와 성도를 향한 선포 △주님 밖에서 헤매고 있는 북한 주민을 향한 선포를 한다.

그중에서 날로 악화되는 핍박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쓰임 받고 있는 지하 성도들을 위해 “약속의 말씀에 따라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입은 북한 지하교회와 성도들이여, 영적 갈급과 경제적 핍절을 체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과 사랑이 넘치도록 임하고 있음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호를 찬양할지어다! 맡은 자들에게 충성을 구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인내의 말씀을 끝까지 지킬지어다! 그리하여 탈북조차 못하고 죽어가는 대다수 북한 주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일에 더욱 승리할지어다!”라고 선포 기도한다.

더불어 하나님의 뜻이 남한과 이민사회에 이뤄지기를 소망하고, 이를 위해 △남한의 위정자들과 극단적 추종자들을 향한 선포 △하나님과 멀어진 남한과 이민사회 교회와 성도를 향한 선포 △남은 한민족 교회와 성도를 향해 선포한다.

특히 남한의 위정자들과 극단적 추종자들을 향해 “남한의 집권세력과 반대편의 정치집단 그리고 그들 각각의 극단적 추종자들은 하나님의 통치권에 입각해 하나님의 선물로 건국된 이 나라의 정통성을 지켜내기보다, 소속 집단의 사상과 이념을 고집하며 정치적 이득과 인기, 세속적 권력 획득 및 유지에 집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탄식하는 말씀으로 선포합니다. 소는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을 알건만, 이 나라의 주인이 하나님인 줄 모르는 남한의 위정자들과 극단적 추종자들아, 이 나라가 하나님의 선물로 주어졌고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다스림 받는 나라이기에, 하나님으로부터 위임받은 통치권을 겸허히 사용해야 함에도, 자신들의 것으로 여기며 남용하고 오용한 죄악에서 돌이켜 회개할지어다! 영혼을 구원하고 열방을 선교하시려는 하나님의 소망을 저버리고, 교회를 핍박하거나 악용하며 세속적 야망을 성취하려 한 죄악에서 돌이켜 회개할지어다!”라고 기도한다.

이번 전회원기도회는 등록신청자만 참석할 수 있으며, 신청은 모퉁이돌선교회 홈페이지( https://url.kr/vp7nFc)와 전화(02-796-8846)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1985년 사역을 시작한 모퉁이돌선교회는 북한과 중국을 비롯한 아랍과 이스라엘에 고난 받는 성도들에게 성경을 배달하고, 지도자들을 양육하는 신학교사역, 선교사배달, 지하교회개척, 구제, 방송 등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배달하는 사역을 감당해 오고 있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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