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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중앙총회, 총회장에 김영숙 목사 선출

기사승인 2020.09.22  1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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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되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나라운동에 정진

   
▲ 제54회 합동중앙총회가 ‘하나님나라의 회복과 성장’이란 주제로 개회되어 총회장 김영숙 목사를 선출하고, 변화되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나라운동에 정진 할 것을 다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중앙총회 제54회 정기총회가 지난 10일 강원도 예담숢에서 ‘하나님나라의 회복과 성장’이란 주제로 개회되어 총회장 김영숙 목사를 선출하고, 변화되는 세상속에서 하나님나라 운동에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신종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한 채 전국 노회장과 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는 ∆총회장=김영숙 목사 △부총회장=권필수 김관옥 김현옥 박재순 송에스더 이종남 정정현 목사 △서기=한기용 목사 △부서기=한계희 목사 △회계=조옥선 목사 △부회계=이정애 목사 △회의록서기=박현경 목사 △부회의록서기=강명애 목사 △총무=이승진 목사 △부총무=김흥회 목사 △사무국장=김선용 목사 △고문=대표회장 직전 총회장 김영희 목사 설립 승계자 강효이 목사 전 총회장 서옥임 유희열 목사 전 상임총회장=전병권 목사 [기관장] △원로목사회 회장=홍종성 목사 △부흥사회 대표회장=최길춘 목사 △여목사회 회장=김수자 목사 △사단법인 이사장=조옥선 목사 △총회신학교 학장=강효이 목사 △총동문회 회장 이종남 목사 등의 임원을 선출했다.

또한 수년전부터 한국교회가 한마음으로 벌여온 동성애, 낙태 반대, 차별 금지법 반대 운동에 적극 참여키로 했으며, 은퇴목사의 노후 생활안정을 위해 은급제도 활성화에 주력키로 했다.

더불어 ‘여목회자연합회’를 ‘여목사회’로 명칭을 변경해, 교단 소속 여성 목사들의 상호간에 친교와 교단을 위해 기도하며, 봉사하기로 했고, 지금까지 관행으로 지켜오던 관습법에 대하여 이미 성문법으로 ‘시무연한 규칙, 교회 규칙(모범정관), 교회 행정 시행 세칙’에 제정되었음을 명시하고, 관습법의 엄중함을 공시하기 위해 총회 규칙 부칙을 보완키로 했다.

   
▲ 김 영 숙 총회장
총회장 김영숙 목사는 “혼자의 힘으로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며, “우리 합동중앙 교단의 총회 대의원 여러분들과 임원들이 함께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일에 헌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 김 목사는 “코로나정국으로 인해 교단과 지 교회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실 것으로 믿는다. 우리 모두 이 어려움을 기회로 삼아 하나님나라운동에 더욱 정진하자”고 밝혔다.

한편 앞서 드린 예배는 한기용 목사의 사회로 권필수 목사의 기도, 전 총회장 서옥임 목사의 ‘어려운시대, 이 또한 지나 갑니다’이란 제목의 설교, 조옥선 목사의 봉헌기도, 이승진 목사의 광고, 김영숙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서옥임 목사는 설교를 통해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로 인해 교회는 물론이고, 사회와 국가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다”며, “교회도 예배마저 드리지 못하고, 우리의 신앙공동체가 깨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해야 하는 형국에 놓였다”고 말했다.

이어 서 목사는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할 뿐”이라며, “이 어려움도 지나 갈 것이다. 합동중앙총회에 속한 지체들은 쉬지 않고 기도하자. 또한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여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자”고 요청했다.
 

유달상 기자 webmaster@cknews.co.kr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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