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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3대 국제총재에 스티브 셀러스 선임

기사승인 2020.09.08  15: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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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부총재로 사역해 왔으며 10월 1일부터 직무 시작

   
 

전 세계 198개 국가에서 대학생선교를 기반으로 세계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 최대의 기독교단체인 CCC(대학생선교회)의 제3대 국제총재로 현 수석 부총재인 스티브 셀러스(Steve Sellers)가 선임됐다.

이번에 선임된 스티브 셀러스 제3대 국제총재는 미국CCC 대표를 역임하고, 지난 2018년부터 국제CCC 수석부총재를 역임해왔으며, 지난 3일 국제CCC 이사회에서 현 스티브 더글라스 총재에 이어 제3대 총재로 선임됐다.

이에 스티브 더글라스 박사는 “국제CCC 이사회가 차기 국제총재로 추천한 스티브 셀러스(Steve Sellers)가 국제총재직을 수락했다는 사실을 이사회를 대표해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스티브와 그의 아내 크리스티(Christy)에 대한 우리의 추천은 6개월 동안의 기도, 금식, 평가 그리고 토론의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사회는 우리 기관의 세계적인 필요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난관을 돌파하고 미래로 우리를 이끌어 가기 위해 어떤 지도자가 필요한지를 심사숙고했다”며, “우리는 모든 후보자들의 삶에서 볼 수 있는 우리 사역에 드러난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경험하며 겸손함과 기쁨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종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스티브가 오늘의 현실을 직면하고 미래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국제 지도력 팀을 구축하기 위해 가장 잘 준비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다”며, 스티브 셀러스를 제3대 국제총재로 선임 과정을 설명했다.

제3대 국제총재로 선임된 스티브 셀러스는 1976년부터 CCC간사로 헌신해왔다. 고등학생 때 예수님을 영접했고, 대학생이 되어서 바로 사역에 참여했다. 그는 미국 사역의 모든 단계에서 지도력을 발휘했고, 또한 국제적으로도 오랜 기간 동안 국제 부총재로 섬겨왔다.

미국 캠퍼스 책임자로, 2년 동안 캠퍼스 사역 국제 부대표로, 그리고 4년 동안 미국과 오세아니아 국제 부총재를 역임한 후 지난 2005년 이후 미국 사역 국가 대표로 섬겼다. 2018년부터는 국제 수석부총재로 사역해왔다.

이에 스티브 더글라스 박사는 “국제 총재 선발 과정 내내, 이사회는 국적과 인종 문제를 매우 조심해서 다루었다”며, “왜냐하면 우리가 지상명령 성취를 돕기 위해 손을 잡고 협력할 때, 어떤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전도-육성-파송에 자원을 할당하도록 위임받은 지도자들의 결정을 이행하고, 모든 나라의 남녀가 더 폭넓은 협력을 창조하는 것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우리는 성경에 토대를 두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운동에 맡겨주신 소명에 헌신하여 우리가 직면한 이러한 문제들을 직면해야 한다”며, “우리를 인도해 달라고 기도하며 주님께 물었을 때, 주님은 스티브를 추천하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을 명약관화하게 보이셨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이 사역을 잘 섬기고 보살피는 데 필요한 자질들을 그의 수십 년에 걸친 섬김을 통해 매우 특별하게 준비시키셨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CCC는 미국CCC에 이어 해외국가로 처음으로 1958년 김준곤 목사에 의해 설립됐다. CCC는 ‘모든 곳에서 영적 운동을’(Movements Everywhere)를 모토로 사역을 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CCC라는 명칭 대신 CRU로 사용하고 있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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