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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총, 국경봉쇄에도 게르성전 건축 이어져

기사승인 2020.07.04  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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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라흐 진실한 빛교회 봉헌, 청학교회 김월자 권사 후원으로

   
▲ 울란바트르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날라흐 잉케르산드 마을에 진실한 빛교회 게르성전 세워졌다.

울란바트르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날라흐 잉케르산드 마을에 진실한 빛교회 게르성전 세워졌다. 이 게르성전 역시 코로나19’ 펜데믹 속에서,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의 몽골복음화2020 프로잭트 중 하나인 게르성전건축운동의 일환으로 건축됐으며, 청학교회 김월자 권사가 후원했다.

이 게르성전이 세워진 날라흐 지역에는 이미 21개 교회가 세워져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케르산드마을에는 교회가 하나도 없어, 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는데 많은 불편함을 겪어 오던 중 청학교회 김월자 권사의 후원으로 교회가 세워지게 됐다. 이 지역 교인들의 숙원사업이 실현된 것이다.

   
▲ 몽기총 법인회장 김동근 장로는 몽골 날라흐 잉케르산드 마을에 세워진 진실한 빛교회 게르성전 건축비를 후원한 청학교회 김월자 권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금까지 이 지역의 교인들은 교인의 가정서 예배를 드려왔다. 그러던 중 몽기총의 중재로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국경이 봉쇄된 가운데서도, 이 교회 건축을 위해 뜻을 같이한 몽기총 법인이사장 김동근 장로와 관계자들의 기도와 헌신, 그리고 김월자 권사의 후원으로 게르성전을 건축에 들어갔고, 지난 4일 봉헌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몽기총 유미정 선교사의 사회와 가나 성도의 통역으로 백명진 선교사의 대표기도, 몽기총 관계자의 특별찬양, 나라 목사(툭스 아메데교회 담임)의 설교와 축하인사, 축도 순서로 드렸다.

   
▲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는, ‘코로나19’팬데믹 속에서도 몽골선교의 열정만큼은 멈추지를 않고 있다.

나라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회가 없는 이 마을을 놓고 날라흐지역 사역자들은 함께 기도했다. 그 기도는 한국의 청학교회와 김원자 권사, 몽기총 김동근 장로 등 성령 안에서 합일을 이루어 몽골 날라흐지역 주민들의 신앙공동체가 완성되게 되었다면서, ”날라흐지역 케르산드마을에 진실한 빛 교회가 세워진 것은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세계 곳곳에서 실현하라는 예수님의 선교명령을 실행에 옮긴 것이며, 이 교회를 통하여 몽골복음화의 새로운 희망을 본다고 강조했다. .

이 교회 동역 사역자인 백명진 선교사와 잉케 전도사는 이렇게 성전이 세워질 수 있도록 도와준 몽기총 김동근 장로와 귀한 물질로 후원해 준 청학교회 김월자 권사에게 하나님의 큰 상급이 있을 것을 소망한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나님나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몽기총 김동근 장로는 한국에서 몽골 복음화를 위한 몽기총의 게르성전건축운동에 동참한 한국 청학교회 김월자 권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새로 세워진 진실한 빛 교회에 강대상, 강단, 헌금함, 간판과 앰프. 마이크, 의자. 난로 등의 성물도 전달했다. 특별히 날라흐 진실한 빛 교회가 세워지기까지 성전부지 매입에 함께하며, 어려운 형편에도 본인의 가정을 예배처소로 내어놓았던 8남매 한다씨 가정에 생계지원용 재봉틀을 전달했다.

김동근 장로는 “이 봉헌예배에 진실한 빛교회 게르성전 후원자인 김월자 권사와 그의 헌신에 함께한 성남 은행동교회 원로 임창희 목사와 안은정 사모는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봉헌예배에 참석할 수 없어 안타깝다. 온 맘을 다해 날라흐 진실한 빛교회 게르 성전을 통해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을 확신한다면서, “김권사와 한국의 후원자들이 속히 하늘길이 열려 진실한 빛교회 게르성전에서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소망한다. 몽기총은 몽골복음화를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동참하는 한국교회와 성도들과 복음(기쁜소식)을 들고, 산을 넘고 넘으며, 하나님 나라 확장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유달상 기자 yds1274@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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