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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해외동포 위해 1차로 마스크 3만장 우선 전달

기사승인 2020.07.03  21: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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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장 목표로 7월 중 7만장 추가 전달 계획

   
▲ 세기총이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해외동포들을 위해 10만장의 마스크를 전달키로 결심한 가운데, 1차로 3만장의 마스크를 우선 전달했다.

‘동강 그린모터스’ 최 호 대표이사 후원으로 이뤄져
1차 3만장 대만 등 15개 나라에 각 2,000매씩 전달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세기총)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동포들을 위해 10만장의 마스크와 손소독제 및 방염복 등을 보내기로 한 가운데, 3일 정오 세기총 회의실에서 1차로 3만장의 마스크를 우선 전달했다.

세기총은 앞서 지난 5월 15일 제8차 정기총회 시 총회 대의원들의 등록비를 해외 동포 마스크 구입을 위해 준비해 놓은 바 있으며, 이번 1차 마스크 3만장은 세기총 후원이사이자 국내 유일의 친환경 폐차장인 ‘동강 그린모터스’ 최 호 대표이사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3만장의 마스크는 대만을 비롯해, 라오스, 미얀마, 멕시코, 몽골, 볼리비아, 불가리아, 인도네시아, 일본, 캄보디아, 콜롬비아, 태국, 필리핀 등 15개 나라에 각 2,000매씩 전달된다.

   
 

이날 전달식은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와 동강그린모터스 최호대표이사의 인사말과 증정식, 세기총 마스크보내기 운동본부 황의춘 본부장의 마스크보내기 운동의 설명과 후원요청 순으로 진행됐다.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750만 해외동포들이 겪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늘 3만장을 전달하지만 7월중에 7만장을 더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세기총 마스크보내기 운동본부 황의춘 본부장도 “우선 10만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함께 하면 더 큰 결과도 가능하다”며, “마스크 보내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제1차 마스크 전달식을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어 해외지부를 대표해서 콜롬비아 김선훈 선교사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황의춘 본부장과 조일래 대표회장, 최호 대표이사가 콜로비아 김선훈 선교사와 인도네시아 안태룡 선교사, 미얀마 김균배 선교사에게 각각 전달했다.

세기총은 1차 전달식에 이어 2차 전달식을 7월 중순에 가질 예정으로, 황의춘 본부장이 1만장, 세기총 대외협력위원장 오응환 교수가 1만장을 후원하는 등 약 5만장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세기총의 해외동포를 위한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 보내기 운동에 동참을 원하는 사람은 세기총 사무처로 마스크를 보내주거나, 마스크 구입비용에 해당하는 금액(1매:500원 기준)을 후원하면 된다.
해당 비용은 후원계좌(신한은행 100-032-944844/ 예금주:(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로 보내면 되며, 마스크, 손소독제, 방염복 등의 물품은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0, 904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우편번호:03129)로 보내면 된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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