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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총회부흥전도단, 김병훈 대표단장 선출

기사승인 2020.06.15  15: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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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으로 교단의 부흥운동을 전개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부흥전도단 제41회 총회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308호에서 개회되어 교단의 부흥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부흥전도단 제41회 총회가 지난 1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308호에서 개회되어 대표단장에 김병훈 목사, 사무총장에 강전국 목사를 각각 선출하고, 교단의 부흥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 대표단장 김병훈 목사.

또한 동총회는 총회의 발전을 위해 개척 전도와 전국 복음화운동 주도, 총회 산하교회의 부흥강사 요청에 책임감 있게 소개, 단원들의 단합과 자질향상을 위해 노력, 부흥사연수원을 통한 건강한 부흥강사 교육, 상처받은 교인들의 치유사역 감당, 서울지역을 비롯한 영남지역, 해외 등 순회부흥집회 인도, 단원 부부수양회 준비 등 여러 가지 안건을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김병훈 목사의 인도로 임준식 목사의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이란 제목의 설교, 김상인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1부 예배를 드리고, 이어서 2부 정기총회에서는 신입회원 환영 및 임원선거 후 신구임원 교체식을 가졌다.

임준식 목사는 설교에서 “부흥사의 마음은 참(진리)마음과 믿음이 하나 될 때 성령 하나님께서 영혼을 건강하게 만들고, 교회를 부흥케 해 주신다. 그리고 단원들이 성령으로 하나 될 때 부흥단원들의 합일을 이루고, 교회를 하나되게 한다”면서, “우리 모두가 가던 길을 멈추고, 돌아서면(회개),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 참마음만이, 온전한 믿음이라는 사실을 부흥현장에서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임 단장인 김병훈 목사는 “총회부흥전도단 41대 대표단장이 된 것에 무거운 중책을 느끼면서, 성령 안에서 단원들과 합일을 이루고, 부흥단에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겠다”면서, “한국교회와 이 시대, 현장에서 요구하는 부흥운동을 지속적으로 계발하고, 연구하는 데 집중하겠다. 개인의 심령부흥, 개 교회의 성장, 목회자의 사기 앙양, 교단의 발전과 민족 복음화에 기여하기 위해 어려울 때일지라도 부흥회를 개최, 현장에서 요구하는 부흥회를 활성화하겠다”고 다짐했다.

   
▲ 이날 총회부흥단은 교단의 부흥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신구임원 교체식.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부흥사회 대표회장인 강창훈 목사는 한장총 가입 26개교단을 대표해서 “세상 속에서 욕심을 죽이고, 생명을 살리는 부흥단원으로써, 하나님나라운동에 정진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면서, “부흥단원들은 생명을 살리는 역군으로써, 멋있고, 깨끗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선출된 임원은 △대표단장=김병훈 목사 △상임부단장=김의식 목사 △사무총장=강전국 목사 △서기=최대중 목사 △부서기=김승규 목사 △회계=한상윤 목사 △부회계=최무열 목사 △감사=배동호 목사 김준영 목사 등이다.  

유달상 기자 yds1274@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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