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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총, 위축된 경제상황서도 몽골복음화 활발

기사승인 2020.05.30  09: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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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모자의 날 맞아 교도소에 강대상, 지역 동사무소에 하절기 의류 전달

   
▲ 몽골기독교총연합회는 ‘코로나 19’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전 세계가 경제 활동이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다.

몽골 복음화를 위해 노력해 온 몽골 현지법인인 몽골기독교총연합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는 ‘코로나 19’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전 세계가 경제 활동이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무엇보다도 동 연합회는 6월1일 몽골 모자의 날(어린이날)을 맞아 재소자들의 건강과 새로운 삶을 만들어 주기 위해 몽골 교도소 선교에 주력해 왔다. 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동 연합회는 모자의 날에 몽기총표 강대상을 몽골 현지 교도소에 전달하게 됐다.

   
▲ 몽골기독교총연합회는 선교 관할 동사무소를 찾아 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의 의류 등을 전달하고, 몽골인들을 위로하며, 함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동 연합회 선교관 관할 동사무소를 찾아 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의류 등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지원에는 (사)나눔과 기쁨 수원지부(대표=윤석경 목사)와 수원 우리들교회(담임=신현옥 목사)로부터 코트 등 하절기 의류 지원을 받았고, 은성교회(담임=장필영 목사)으로부터는 신사용 양말 등의 후원을 받아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몽기총 법인이사장인 김동근 장로는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몽골 국경이 봉쇄돼 선교현장에 들어가지 못한 상황에서도, 국내에 머물면서 국내교회로부터 후원물품을 수집해 선교현장인 몽골로 보냈다.

   
▲ 몽기총 법인이사장 김동근 장로.
김동근 장로는 “주고 받는 손길 가운데 서로 기쁨과 위로가 있다. 몽기총은 그 기쁨가운데 복음의 마음을 담아 몽골로 보냈다”면서, “바른 복음과 복음의 능력으로 하나 되고자 하는 뜻을 품고 제작, 전달하는 몽기총표 강대상은 이미 몽골 전역 교회에 470여개 전달됐다. 세계적 특수 상황에 수개월째 국경이 패쇄 되고, 학교 휴교와 집회, 모임금지, 영업 제한 등의 상황 속에서도, 몽기총의 게르성전 건축과 강대상 전달, 이웃 섬김의 실천은 멈추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 연합회는 올 7월에 울란바트로에서 1500여km 떨어진 홉드아이막에 게르성전 건축을 준비 중에 있으며, 몽골게르성전건축에 국내의 많은 교회들이 동참하고 있다. 현재 한국교회의 후원과 기도, 동 연합회의 수고로 몽골 전 지역에 게르성전이 세워지고 있으며, 강대상 보급운동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밖에도 동 연합회는 몽골 국민들의 윤택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교회를 통해 사랑실천운동과 목회자의 질적 성장을 위한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있다. 

기독교한국신문 webmaster@cknews.co.kr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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