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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99회 총회, 김윤석 총회장 선출

기사승인 2020.05.27  16: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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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부총회장에 이상문 목사, 총무에 이강춘 목사…“교단 정체성 확립”

   
 

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성결교회 선교 114 연차대회 및 제99회 정기총회’를 지난 25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땅 끝까지 성결의 복음을’(행 1:8)이란 주제로 개회하고, 신임 총회장에 김윤석 목사(좋은이웃교회)를, 목사부총회장에 이상문 목사(두란노교회), 장로부총회장에 정기소 장로(수원중앙교회)를 각각 선출했다.

교단 산하 전국지방회에서 참석한 총회 대의원들과 대회원, 교계 초청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는 당초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하루 일정으로 변경해, 개회예배, 공로패 증정, 연차대회, 총회 신임원 선출 및 취임식, 회무처리와 폐회예배 순으로 전개됐다.

다만 목사안수 대상자들을 제외한 각 부 조직, 청원서 및 건의안, 98회기 경과보고 등 상정한 모든 안건들에 대해서는 총회 실행위원회에 위임하여 처리키로 했다.

이날 개회예배에서는 문정민 목사(제98회기 총회장)가 ‘땅 끝까지 성결의 복음을’(행 1:8)이란 제목으로 대의원과 참석자들에게 말씀을 전했으며, 올해 99회기에 목사안수를 받는 안수 대상자들이 대의원들에게 인사를 하는 시간도 가졌다.

   
▲ 제99회기 신임원들.

최대의 관심사였던 임원선거에 들어가서는 총회장에 김윤석 목사가 당선됐으며, 경합을 벌였던 목사 부총회장 선거는 이상문 목사가, 교단의 살림을 끌어갈 총무 선거에서는 이강춘 목사가 연임을 확정지었다.

김윤석 신임 총회장은 △사중복음을 통한 교단의 정체성 확립과 전도를 통한 교단 부흥 △목회자 후생복지와 은급재단 발전을 위한 예성협동조합 설립 △교단의 숙원인 예성 총회 회관 건립 추진 △교단 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인재풀을 통해 교단의 미래목회 준비 등을 기치로 내걸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임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제99회 총회에서 선출된 신임원들은 △총회장 김윤석 목사(좋은이웃교회) △부총회장 이상문 목사(두란노교회), 정기소 장로(수원중앙교회) △서기 김만수 목사(고천교회) △부서기 노윤식 목사(주님앞에제일교회) △회의록서기 이종만 목사(생명수샘교회) △회계 천민우 장로(합덕제일교회) △부회계 황제돈 장로(신림제일교회) △총무 이강춘 목사(총회본부교회) 등이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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