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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광주리, 취약계층 청년위한 ‘청년센터라브리’ 오픈

기사승인 2020.05.24  16: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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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그룹스터디 공간 제공과 진로 및 취업 컨설팅 등도

   
▲ 사랑의교회가 설립한 국제구호NGO ‘사랑광주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한 ‘청년센터라브리’를 오픈했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설립한 국제구호NGO ‘사랑광주리’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사랑광주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한 ‘청년센터라브리’를 지난 23일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작구 만양로 104)에 오픈했다. 청년센터라브리 개소를 위해 청년문제의 심각성과 해결의 필요성을 공감한 하나금융그룹이 1억 원을 후원했으며, 앞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통해 청년들을 위한 더욱 활발한 사업이 전개될 전망이다.

   
▲ 청년센터라브리에서는 청년들을 위해 개인, 그룹스터디 공간을 제공하고, 진로 및 취업 컨설팅, 심리정서지원, 무료 급식, 청년예술인 양성사업 등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한 다각적 지원 프로그램도 무료로 진행한다.

청년센터라브리는 코로나19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개인, 그룹스터디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진로 및 취업 컨설팅, 심리정서지원, 무료 급식, 청년예술인 양성사업 등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한 다각적 지원 프로그램도 무료로 진행한다.

   
▲ 청년센터라브리 내부 모습.

올해 1월 가오픈한 후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 청년센터라브리에는, 일평균 100여 명의 청년들이 방문할 정도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비롯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말씀을 전하고 있는 오정현 목사.

이에 사랑광주리 이사장 오정현 목사는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실업 팬데믹 등 청년실업 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이라면서, “청년센터라브리가 청년들에게 쉼을 주는 피난처이자 새로운 힘을 얻는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오 목사는 또 “청년센터라브리에서 진행되는 취업/진로 컨설팅과 심리정서지원 등 다각적 지원 사업들을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 도움을 얻고, 장차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리더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는 참석자들.

한편 사랑광주리는 2015년부터 2020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통일시대의 미래일꾼으로 양성하기 위한 ‘청년멘토링’사업을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1천여명의 청년 멘티들이 참여했으며, 김창록 고문(전 산업은행 총재), 이돈주 멘토(전 삼성전자 사장), 남경주 멘토(뮤지컬 배우), 이양구 멘토(전 우크라이나 대사)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리더로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150여 명의 멘토들이 통일시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헌신했다.  

   
▲ 청년센터라브리 개소를 위해 청년문제의 심각성과 해결의 필요성을 공감한 하나금융그룹이 1억 원을 후원했다.
   
▲ 청년센터라브리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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