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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고도의 방역체계 속 현장예배 완전 복원

기사승인 2020.05.10  15: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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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사태 종결과 모든 어려움 치유 기도…고위험군은 온라인 생중계로

   
▲ 사랑의교회가 10일 주일예배부터 현장예배의 완전한 복원을 선언했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해온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현장예배로 완전 복원했다.

사랑의교회는 10일 주일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회를 섬기기 위한 예배 공동체의 회복을 통해 코로나19사태 종결은 물론 모든 어려움이 치유되고 회복되기를 바랐다.

   
▲ 사랑의교회는 이날 본당 출입 인원을 제한하고, 부속실에서 예배를 드렸다.

그동안 사랑의교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국가적인 비상상황을 인지하고, 감염확산 방지 차원에서 교회시설 이용중단과 공예배를 온라인생중계 예배로 대체하는 등 그 어떤 곳보다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왔다.

완전한 현장예배 복원에 발맞춰 고도의 방역체계는 더욱 강도 높게 유지됐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능가하는 방역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본당 출입 인원을 제한하고, 부속실에서 예배를 드렸다. 또한 사전에 성도 개별로 발급된 QR코드를 확인 후 교회에 입장시켰고, 교회에 처음 오는 새가족이나 방문자 경우 예배 참석자 카드를 작성하도록 했다.

   
▲ 사랑의교회는 사전에 성도 개별로 발급된 QR코드를 확인 후 교회에 입장시켰다.

무엇보다 고위험군(고령자•임산부•만성질환자)이나 해외 입국자 가운데 자가 격리중인 성도들은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예배에 참여 하도록 공지했다.

   
▲ 말씀을 전하고 있는 오정현 목사.

이날 오정현 담임목사는 ‘내가 사는 이유, 사명’(요한복음 20:21~23)이란 제하의 말씀을 통해 “예배가 회복된 오늘은 마치 성탄절과 같이 기쁜 날”이라며, “사랑의교회가 주님의 사명을 완수하는 교회로서 성경의 절대적 권위,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성령의 능력과 주권, 거룩한 공교회의 중요성, 세계선교의 절박성을 지켜내야 한다”고 설파했다.

덧붙여 “사명의 초점을 잃지 않도록 삶을 재정렬하고, 영적 기백으로 이 나라와 민족이 온전한 V자 회복을 이루도록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 사랑의교회가 현장예배를 완전 복원했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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