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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활절연합예배 새문안교회서 드려진다

기사승인 2020.04.02  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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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3시 김종준 목사 메시지… 헌금은 코로나 피해 회복 위해 전달

   
 

2020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대회장 김태영 목사)가 오는 12일 오후 3시 새문안교회에서 ‘우리는 부활의 증인입니다’(눅 24:36, 46~49)란 주제와 ‘부활의 영광! 세상의 평화로!’를 표어로 내걸고 드려진다.

70개 교단이 연합해 드리는 올해 부활절연합예배에서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한국교회가 부활신앙을 회복해 부활의 삶을 살도록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부활, 영생, 천국의 소망을 세상에 전파해 초 갈등시대에 평화를 선포하고, 교회다움의 회복으로 이웃에게 칭찬 받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활’이라는 복음의 핵심메시지에 충실한 설교와 기도, 선언을 담아내고, 다양한 방법으로 예배에 참여하는 성도들에게 용기와 평안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배의 외형적 규모를 축소해 사전 초청된 인사들(150명)만 참석토록 했다. 또 초청자들을 코로나19 안전 지침에 맞춰 안내되어진 좌석에만 착석케 하고, 참석자 명단을 사전에 받아 참석자 비표를 배분해 혼선이 없도록 했다. 대신 예배 참석자가 축소되기 때문에 성도들이 영상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부활절 책자의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만들어 각 교단과 지교회로 발송키로 했다.

뿐만 아니라 오는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사전 참석 정치인들을 신청 받아 참석케는 하되, 소개는 하지 않도록 했다. 이날 모인 헌금은 코로나19 피해 회복을 위해 전달키로 했다.

당일 현장에서는 대회장 김태영 목사(예장통합 총회장)가 대회사를 전하고, 상임대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의 인도로 새문안교회 중창단의 특별찬양, 상임대회장 김종준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의 설교, 꽃동산교회 솔리스트의 봉헌송, 상임대회장 류정호 목사(기성 총회장)의 축도 순으로 드려진다.

한편 2020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조직은 △대회장 김태영 목사(예장통합 총회장) △상임대회장(교단 가나다순) 윤보환 감독(기감 감독회장직무대행), 류정호 목사(기성 총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 윤재철 목사(기침 총회장), 채광명 목사(예장개혁 총회장), 신수인 목사(예장고신 총회장), 황형식 목사(예장대신 총회장),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총회장), 김종준 목사(예장합동 총회장), 문수석 목사(예장합신 총회장), 문정민 목사(예성 총회장), 육순종 목사(기장 총회장) △공동대회장 57개 교단 교단장 △준비위원장 최우식 목사(예장합동 총무) △사무총장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 △총무 김종명 목사(예장백석 사무총장) △협동총무 조병철 목사(기감 행정실장), 최정봉 목사(예장개혁총연 총무), 박만진 목사(예장개혁종로 총무) △서기 정성엽 목사(예장합신 총무) △회계 이강춘 목사(예성 총무) △감사 김진호 목사(기성 총무), 소병기 목사(예장합동복구 총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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