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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중앙교회, 2020년도 임직예배 드려

기사승인 2020.02.15  10: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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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비밀 맡은 자로 충성된 직분자 다짐

   
▲ 축도를 하고 있는 김시철 원로목사.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벧엘중앙교회(원로 김시철 목사, 담임 김광주 목사)는 2020년도 임직예배를 지난 9일 오후 드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직분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김광주 담임목사의 사회로 웨이크사이버신학원 명예총장 박조준 목사의 말씀선포, 웨이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압구정예수교회)의 대표기도, 김시철 원로목사의 축도 순으로 드려졌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고전4:1-5)이란 제하로 말씀을 전한 박조준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자세는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나는 일꾼이지만 주인의 마음으로 일 해야 한다”며, “손님은 책임지지 않지만 주인은 책임을 진다. 요셉은 종으로 팔려갔지만, 하나님이 요셉과 동행하므로 모든 일이 형통했다”고 설파했다.

그러면서 “사도바울은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기라고 말씀한다”며, “우리도 이 말씀을 항상 마음 깊숙이 기억하고 충성하는 직분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또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직분자는 맡겨주신 일에 감사함으로 충성하는 사람”이라며, “즐겁게 봉사하고 기쁨으로 충성해야 한다. 충성한다는 것은 믿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무슨 일을 맡겨 주면 신실하게 그 일을 잘 감당한다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박 목사는 “주님의 직분자로서 맡은 일이 있고 그 일을 즐겁게 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며,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고 축복하신다”고 은혜롭게 말씀을 전했다.

   
▲ 사회를 보고 있는 김광주 담임목사.

이에 제직전원을 비롯해, 기관임원, 교구장 및 구역장 유년주일학교교사, 성가대원 등 임직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자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벧엘중앙교회에서 48년 동안 시무한 김시철 원로목사는 나사렛증경 총회감독을 지낸 바 있으며, 1999년 뉴욕 할렐루야 대성회 제20회 주강사와 1.000여회의 국내외부흥회를 인도하는 등 한국이 자랑할 만한 대표적인 부흥사로 정평이 나있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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