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몽기총-광명오병이어교회, 2020년에도 몽골복음화운동 뜨겁게 전개

기사승인 2020.01.17  16:11:31

공유
default_news_ad1

- 3월 25일 교회 든든히 서가도록 제3차 ‘십자가의 길’ 목회자 세미나도

   
▲ 광명오병이어교회와 몽기총은 2020년에도 뜨겁고 열성적으로 몽골복음화를 위해 전력질주한다.

 

   
▲ 권영구 목사.
   
▲ 김동근 법인회장.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와 광명오병이어교회(담임 권영구 목사)의 몽골복음화를 위한 노력이 2020년에도 뜨겁고 열성적으로 계속된다.

몽골에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고 목회자를 일깨우는 일에 전력을 쏟고 있는 광명오병이어교회는 몽골 복음화를 위한 몽기총의 게르성전 건축운동과 강대상보급운동에 동참해, 지난해 8월에는 옵스아이막 등 몽골 5개 아이막에 5개 교회와 강대상 30여개를 전달했다.

또한 10월에는 울란바트르시 울칠드 마을에 제6오병이어 게르성전을 세워 봉헌예배를 드렸으며, 11월에는 몽골 남부 3개 아이막(고비-알타이, 바양헝고르, 어워르헝가이)에 3개 교회를 세우고 봉헌예배를 드리는 한편 강대상 40여개를 전달한 바 있다.

특히 단순히 교회 건축물을 세우며 강대상을 전달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세워진 교회가 더욱 든든히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몽골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몽골복음주의협회와 몽기총과 함께 ‘십자가의 길’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 권영구 목사는 몽골복음화를 위한 강대상전달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울란바트르시 몽기총에서 광명오병이어교회 담임 권영구 목사가 강사로 서서 2박 3일간의 유익한 시간이 됐으며, 11월에도 바양헝고르 아미막에 인근 아이막의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광명오병이어교회 김춘근 수석 부목사를 강사로 뜨거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

몽기총과 광명오병이어교회의 이러한 열정은 식지 않고, 2020년에도 더욱 힘차게 이어지고 있다.

몽기총은 올 1월 광명오병이어교회의 후원으로 울란바르트시에 제10, 제11오병이어교회를 세우고 봉헌예배를 드렸으며, 지난 15일에는 광명오병이어교회 담임 권영구 목사가 직접 강사로 서서 제3차 ‘십자가의 길’ 목회자 세미나를 열었다.

   
▲ ‘십자가의 길’ 목회자 세미나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권영구 목사.

△기도란 무엇인가? △기도의 일반적 중요성 △기도의 특별한 중요성 △기도응답 △기도와 은혜 △기도는 문제 해결의 열쇠 △목회 성공하려면? 등 모두 7강으로 구성된 이날 세미나는 평생 예수 그리스도와 말씀 중심으로 기도로 고난을 이겨내며, 응답 받으며 목회한 경험을 나누는 등 뜨겁고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시작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내용에 밑줄을 그어가면서 집중하면서 생명 살리는 십자가의 길을 따르고자하는 각오를 다졌다. 몽골의 매서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많은 참석자들의 갈급한 심령과 함께 기도하며 바른 길, 바른 복음으로 주님나라 확장을 이루고자 하는 강사의 열정까지 충만한 세미나였다.

   
▲ 매서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많은 참석자들의 갈급한 심령과 함께 기도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미 1, 2차 두 차례 ‘십자가의 길’ 세미나를 통해 목회에 은혜를 받고 도움을 받은 참석자들의 소문에 더욱 많은 이들과 함께 했다. 이날 역시도 현지어로 번역된 교재와 필기도구, 식사가 무료 제공됐으며, 광명오병이어교회가 후원하고 몽기총에서 제작된 강대상이 전달됐다.

한편 광명오병이어교회와 몽기총은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한 원거리 지역 곳곳에서 세미나 개최의 간절한 요청이 계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오는 3월 25일 힌티아이막 중심으로 인근 아이막에 게르성전 건축과 세미나를 준비 중에 있다. 

유달상 기자 yds1274@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