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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비전 품은 젊은이에게 다양한 선교적 삶의 모델 제시

기사승인 2020.01.17  10: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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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부터 2월 1일까지 기독교수양관에서 한국CCC ‘선교캠프’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는 ‘선교캠프’를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은평구 불광동 소재 기독교수양관(팀수양관)에서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이란 주제로 연다.

이번 선교캠프에서는 박성민 목사(CCC대표)를 비롯해, 조용중 선교사(KWMA 사무총장), 김장생 선교사(CCC 선교팀장), 조샘 선교사(인터서브 한국대표) 등이 주강사로 참여한다. 또한 공윤수 원장(꿈이있는사람들 선교회 대표)과 사이먼 유 박사, 노00선교사를 비롯해 학생으로 또는 졸업 직후 국내외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김은구, 한성민 형제 등 8명의 지체들의 간증인 20분 주제 강의 ‘미션톡’이 이어진다.

또한 이슬람, 아프리카, 동아시아 등 권역별로 6가지의 선택특강이 진행돼, 보다 깊은 선교의 정보를 나눌 전망이다. 이 시간 드림워십팀(예배인도: 권진형 간사)이 경배와 찬양을 인도한다.

이에 선교캠프를 준비하고 있는 김장생 선교사(CCC 해외선교팀장)는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에게 인생캠프가 될 것”이라며, “전체집회, 선택특강, 미션톡 등 다양한 강의형식과 더불어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선교적 삶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선교사는 또 “변화된 선교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개개인의 선교적 사명을 찾을 수 있도록 실제적으로 돕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의미를 두는 것은 3번의 소그룹 모임을 통해 충분히 강의들을 소화하고 서로를 통해 따듯하게 배우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CCC는 1990년 7월 8월 필리핀 마닐라에 3,000여명의 대학생들을 단기선교사로 파송해 ‘뉴라이프 마닐라 2000’을 개최하면서 한국교회 단기선교시대를 열었다. 학생들은 4영리 전도훈련, 제자양육, 태권도 공연, 한국문화의 밤 등을 통해 복음을 전했고, 교회를 개척했다. 이후 일본, 대만 등 전세계 국가에 단기선교사역을 확대했다.

CCC 간사들과 학생들은 2020년 새해 들어서도 17개국으로 73개 팀 900여명을 파송해 단기선교를 진행 중이다. 또한 매년 단기선교로 2500여명, 420명의 장기 선교사와 함께 사역하는 스틴트(Short Term International, 1년 단기선교사)로 100여명을 파송하고 있다.

특히 2011년 시작된 A6 캠퍼스 개척프로젝트를 통해 300여개의 캠퍼스가 지난 9년 동안 개척됐고, 현지인들이 주도하는 개척운동으로 확장되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단기선교 전략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국내 외국인사역, 선교학교(커넥션스쿨), 미전도종족선교(마게도냐 프로젝트), 비전트립(히위고, HEWEGO) 프로그램 등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는 “한국CCC는 캠퍼스 복음화, 민족복음화, 세계복음화의 비전을 품고 사역을 진행해왔다”며, “전 세계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 중 상당수는 대학생 때 신앙훈련을 받고 세계 선교의 비전을 품고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헌신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선교캠프에 선교 비전을 품은 젊은이들이 많이 참가해 선교 사명을 감당하는 일꾼으로 헌신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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