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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 같은 일꾼들이 바로 서야 든든하게 갈 수 있다”

기사승인 2020.01.17  03: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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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건강연구원과 평지협, ‘새해 청지기 제직훈련 세미나’

   
▲ 한국교회건강연구원과 평지협은 공동으로 ‘새해 청지기 제직훈련 세미나’를 열었다.

한국교회건강연구원(이사장 정연철 목사, 원장 이효상 목사)과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강무영 장로·한지협)가 공동으로 ‘새해 청지기 제직훈련 세미나’를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둥같은 하나님의 사람’을 주제로 열었다.

이날 개회예배는 박만길 장로의 인도로 라득환 장로의 기도, 어썸J 찬양단의 특별찬양, 한희성 장로의 성경봉독(디모데전서 1장 12-14절), 주강사 이효상 원장의 ‘청지기 제직을 세우는 목적’이란 제하의 말씀 선포순서로 진행됐다.

이효상 원장은 “청지기·제직들이 훈련받아야 한다. 기도와 전도, 말씀, 치유, 언어가 훈련되어야 한다. 기도의 영성을 회복하고 다시 한 번 마음속에 뜨거운 불을 일으키려고 몸부림 쳐야 된다”며, “예수님은 데리고 다니시며 동고동락하는 훈련을 했다. 훈련되어야 좋은 군사가 되고, 준비되어야 하나님이 쓰실 수 있다. 훈련된 사람에게 하나님이 시대를 주신다”고 역설했다.

또한 “청지기·제직훈련은 다섯 가지 목적 때문에 한다”며, “첫 번째는 은혜받기 위해서, 두 번째는 성장하고 성숙하기 위해서, 세 번째는 비전의 공유, 넷째는 변화되기 위해서, 다섯째는 본이 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지기 제직을 세우는 목적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위해, 봉사의 일을 하라고, 성도를 온전케 하라고, 교회의 일을 목회자 혼자 다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원장은 “하나님의 일은 할 수 있다면 즐기면서 하도록 독려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을 즐기며 일하면 사명이 되고, 하나님의 일을 억지로 하면 노동이 된다”며, “교회는 기둥 같은 일꾼들이 바로 서야 교회가 든든하게 갈 수 있다. 오늘 한국교회도 이 같은 청지기·제직들을 훈련시켜 동역하는 건강한 교회를 세워나가야 한다.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 건강한 공동체를 세워가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한국교회건강연구원 원장 이효상 목사.

이어 이숙자 장로와 최성호 장로, 한인화 장로가 △충성된 청지기 사명감당 △한국교계 연합과 일치 △대한민국의 복음통일을 위해 통성기도했다.

또한 평지협 대표회장 강무영 장로는 “교회는 더불어 사역하는 곳이며,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청지기 제직훈련’”이라며, “한국교회 평신도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해 한국교회를 생각하고 기도하며 새롭게 하고 부흥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1부 예배는 한지협 사무총장 도태균 장로의 광고와 이효상 원장의 축도로 마쳤다.

본격적인 강의시간에 들어가서는 먼저 주강사 정성진 목사가 ‘성장하는 교회들의 8가지 정석’란 제목으로 강연했다.

정성진 목사는 “제직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회 비전을 공유하는 것”이라며, “이런 공감이 일을 하는 원동력을 끌어내고, 성장하는 교회로, 목회자와 동역하게 한다”고 역설했다.

정 목사는 또 “목회자 혼자 짐을 지고 가는 시대는 지났다. 교인들과 함께 짐을 지는 시대”라면서, “교회의 다양한 사역들이 목회자 중심에서 교인들과의 동역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한다. 이것이 동역이고, 팀워크”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영모 목사는 ‘충성된 하나님의 사람’이란 제목으로, ‘교회의 건강성’과 ‘동역자’로서의 ‘선교적 사명, 전도자로서 사명 감당이 중요함을 일깨웠다.

한편 한국교회건강연구원은 최근 화제의 책 『나이롱 집사와 기둥 같은 제직』을 출간하는 등 △교회의 건강을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발표하며 △건강한 교회문화를 만드는 한국 최고의 목회 전문 연구기관이자 한국교회 싱크 탱크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다.

아울러 주님이 원하시는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한국교회 방향성 제시 △한국교회 연합 사업추진 △목회자 연장 교육 △평신도 지도자의 훈련(기도, 말씀묵상, 관계전도, 제직훈련) △불신자의 영혼구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한국교회건강연구원은 다음달 27일 이미 5천여교회 5만명이 참여한 바 있는 119관계전도의 원조 이효상 원장을 주강사로 ‘관계의 벽을 넘어라’란 주제로 ‘119관계전도훈련 세미나’를 서울 종로구 연지동 백주년 기념관에서 연다. 참가는 연구원 홈페이지(www.ucbs.co.kr 행사참가란)에서 신청하면 된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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