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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절강택달교육그룹, 백석대 교육 관련 벤치마킹 나서

기사승인 2020.01.13  14: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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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생 송출 위한 대학 교육시설 참관

   
▲ 교육 벤치마킹을 위해 백석대학교에 방문한 절강택달교육그룹 내 항주강남전수학원 교직원 50여 명이 대학 내 시설을 참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 저장성에 위치한 절강택달교육그룹(浙江泽达教育集团) 교직원 50여 명이 지난 8일 오전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를 방문해, 대학 교육 관련 벤치마킹과 더불어 2020년 본격적인 유학생 송출을 위한 대학 교육시설을 참관했다.

이날 방문은 절강택달교육그룹 내 항주강남전수학원(杭州江南专修学院) 정쉐인 총괄부원장(郑学垠), 슝쇼우링 부원장(熊小玲)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은 “항주강남전수학원과 백석대학교는 서로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가운데, ‘한국어교육센터’를 함께 운영 중”이라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 대학의 좋은 모습을 많이 담아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항주강남정수학원 정쉐인 총괄부원장은 “대학의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 시스템에 대해 듣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백석대학교는 다양한 강점을 가진 대학이다. 함께 일하고 있다는 것이 기쁘다”고 평했다.

한편 절강택달교육그룹은 중국 내 3개 지역에서 대학 등 3개의 교육기관을 운영하는 교육그룹으로, 2018년 6월 백석대학교와 협정을 맺고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백석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를 열어 운영하고 있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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