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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선교 인적자원 확보의 동기 마련

기사승인 2020.01.08  0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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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M세계복음선교협의회, 원종문 선교장학관 개관

   
▲ 재미재단법인 WEM세계복음선교협의회는 캄보디아 시엠립 원종문 선교장학관 개관식을 캄보디아 현지에서 갖고, 동남아 선교의 인적자원 확보의 새전기를 마련했다.

재미재단법인 WEM세계복음선교협의회(이사장 박요한 목사, 총재 이동석 목사, 대표회장 강명이 목사)는 캄보디아 시엠립 원종문(한국교회연합 상임회장) 선교장학관 개관식을 지난 7일 캄보디아 현지에서 갖고, 동남아 선교의 인적자원 확보의 새전기를 마련했다.

   
 

이 장학관은 한국교회연합 상임회장인 원종문 목사가 동남아시아 선교를 감당할 인적자원을 개발하고, 선교사들의 엘리트화를 시도, 동남아선교를 보다 효율적으로 감당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금을 조성해서 개관하게 됐다. 앞으로 이 장학관은 캄보디아 대학생들 중 선교에 관심이 있는 선교사후보생을 선발, 보다 좋은 환경에서 교육 및 훈련시켜 선교현장으로 파송할 계획이다.

원종문 이사장은 “하나님의 뜻이 있어 캄보디아 시엠립에 선교장학관을 설립한 것으로 안다. 이것은 캄보디아 선교사후보생들에게는 큰 선물이며, 이 장학관을 중심으로 캄보디아와 동남아시아의 선교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면서,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세워진 선교관에 들어와 교육과 훈련받는 선교사후보생들은 선교의 길이 바로 예수님이 걸어가신 고난의 길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 선교장학관 커팅식을 갖고 있는 재미재단법인 WEM세계복음선교협의회 관계자들.

이 장학관은 지상 3층 건물로 주방과 상담실, 강의실, 숙소(방 5개), 한국어교실, 영어교실, 음악교실, 청소년쉼터, 의료교실, 바이블아카데미 등을 갖추고 있다. 관리는 재미재단법인 WEM세계복음선교협의회 이사장 박요한 목사, 총재 이동석 목사, 대표회장 강명이 목사의 지도아래 다라 목사와 실루왓 목사가 담당한다.

이날 개관식은 박요한 목사의 사회로 김승경 목사의 기도, 송태섭 목사(한 장총 직전대표회장)의 설교, 원종문 목사의 인사, 강명이 목사(한교연 국제위원장)와 김명식 목사(기하성 총회장)의 축사, 최귀수 목사(한교연 사무총장)의 축도 등의 순서로 예배를 드리고, 이어서 장학관 커팅식을 가졌다.

   
▲ WEM세계복음선교협의회는 캄보디아 대학생들 중 선교에 관심이 있는 선교사후보생을 선발, 보다 좋은 환경에서 교육 및 훈련시켜 선교현장으로 파송할 계획이다.

송태섭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참사랑이 캄보디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예수님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있는 곳이 바로 생활현장이었다. 이 곳에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하나님나라를 선포하고, 이들과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였다”면서, “시엠립선교장학관은 바로 예수님의 역사의 현장이며, 이 곳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 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 재미재단법인 WEM세계복음선교협의회 관계자들은 캄보디아 시엠립 부주지사 초청 만찬에 참석했다.

강명이 목사와 김명식 목사도 축사를 통해 “하나님나라는 혼자 가는 것이 아니다. 너와 나, 그리고 그가 함께 가야 한다. 시엠립 선교장학관이 캄보디아 국민들의 선교전초기지로서, 캄보디아 복음화의 중심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 곳에 들어와 교육과 훈련받는 선교사후보생들은 하나님의 참사랑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선교의 전위대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기를 소망해 본다”고 역설했다.

법인이사장인 박요한 목사는 “캄보디아 시엠립 선교장학관을 개관하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두 감사를 드리자. 오늘 이 선교장학관은 원종문 목사를 비롯한 한국교회의 후원과 기도로 개관하게 되었다”고 경과를 보고했다. 이날 모든 행사를 마치고, 시엠립 부주지사 뻐으 삐쌋의 초청 만찬을 가졌다. 

유달상 기자 yds1274@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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