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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성화교회 설립 36년, 어제•오늘•미래 조망

기사승인 2019.12.16  14: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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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설립 36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은퇴식

   
▲ 오정성화교회는 교회 설립 36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은퇴식을 드리고, 오정성화교회 과거•현재•미래를 조망했다.

오정성화교회(담임=이주형 목사)는 교회 설립 36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은퇴식을 지난 14일 동 교회당에서 드리고, 오정성화교회 과거•현재•미래를 조망했다.

   
▲ 이주형 목사.

36년전에 설립된 이 교회는 예수님의 역사의 현장이며, 삶의 현장인 가난하고 소외된 부천에 교회를 설립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이들과 함께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여 크게 성장했다.

무엇보다도 이 교회는 가정과 사회, 그리고 교회의 중심에서 밀려난 어르신들을 위한 선교정책과 교도소선교, 그리고 청소년 선교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교회, 지역사회로부터 칭찬받는 교회,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교회를 실현시켰으며, 설립 36주년을 맞아 36명의 장로 임직식을 비롯한 집사안수, 권사취임을 가졌다.

이 교회 담임 이주형 목사는 “오정성화교회는 민족복음화와 지역복음화의 부름을 받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왔다. 오늘 36주년 감사예배는 오정성화교회의 오늘과 현재, 그리고 내일을 조망하는 자리이다”면서, “오정성화교회는 예수님의 생활현장인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역사의 현장에서 하나님나라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오늘 기념비적인 36년은 오정성화교회의 피와 땀, 그리고 눈물의 결정체이다”고 지난날을 뒤돌아보았다.

이날 1부 예배는 이주형 목사의 사회로 황대연 목사의 기도, 변재웅 목사의 성경봉독, 장상래 목사의 ‘하나님의 집의 비밀’이란 제목의 설교 등의 순서로 드렸다.

장상래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회당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큰 집이다. 왜 큰 집이라고 부르는가. 첫째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기 때문에 큰 집이다. 둘째 큰일을 하기 때문에 큰 집이다. 셋째 영혼을 구원하기 때문에 큰 집이다”면서, “때문에 교회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 주의 종인 이주형 목사는 하나님이 별처럼 주의 종으로 세웠다. 지금까지 36년을 생각하면, 앞으로 36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교회설립 제36주년을 맞아 장로, 권사 등 임직자 모습.

1부 예배에 이어서 이주형 목사의 집례로 2부 안수집사 취임식 및 장•권•집사 임직식, 3부 은퇴식, 4부 권면과 축하행사를 가졌다. 박병화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 직분자 중심의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자”고, 장성현 목사는 교우들에게 “교인들은 직분자들이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고 권면했다.

박규갑 목사는 은퇴자와 임직자들에게 “남보다 한 발 더나가 직분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오덕교 목사는 교인들에게 “교인들은 말씀실천운동을 통해 목회자와 직분자를 도와주어야 한다”고 축사했다. 엄기호 목사도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때 오정성화교회는 삼삼하고, 육의 역사와 오순절의 역사를 일으키면,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이 임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임직자는 다음과 같다.

△장로임직=김종운 이원선 남충태 △집사취임=류상철 △집사임직=이재동 김기형 이한석 △권사취임=이명희 △권사임직=이인숙 정숙이 김성남 최성순 강미랑 서영희 김정심 함현숙 박갑순 우순옥 김옥희 강금란 김경아 김정화 박은희 김미숙 최애자 김명숙 이진선 강경옥 김은순 △명예권사=박영녀 천연심 김정순 △권사은퇴=김선이 김태선 한상례 권영희. 

유달상 기자 yds1274@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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