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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부, “한국교회, 여호와께 돌아오도록 성령운동 진력”

기사승인 2019.12.02  15: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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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1대 대표회장 전태식 목사 취임… 사도 바울처럼 ‘빛과 소금운동’ 전개

   
▲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제51대 대표회장 전태식 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드려진 가운데, ‘빛과 소금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제50대 대표회장 임준식 목사 위임 및 제51대 대표회장 전태식 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2일 오전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대예배실에서 ‘성령의 불길을 세계로!’를 주제로 드려졌다.

   
▲ 51대 대표회장 전태식 목사.

부서기 이찬일 목사와 부회계 김용한 목사의 협의회기 입장으로 문을 연 1부 예배는 준비위원장 변권능 목사의 사회로 기획회장 최상용 목사의 기도와 총강사단장 정제호 목사의 선창 아래 참석자 모두가 ‘성령의 불길을 세계로!’를 구호제창하고, 해외회장 김만수 목사가 성경봉독(로마서 16:1-2) 후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성가대가 ‘승천(지상명령)’ 찬양으로 은혜를 더했다.

이어 증경대표회장 이종만 목사가 ‘신실한 일꾼’이란 제하로 말씀을 전하고, 윤종빈 선교사의 봉헌송, 회계 박성하 목사의 봉헌기도, 총사업본부장 이규철 목사의 광고, 증경대표회장 장희열 목사의 축도 순으로 마쳤다.

이종만 목사는 “신실한 일꾼은 진실한 사람, 지혜로운 사람이어야 한다. 형통한 사람들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또한 성령이 충만해야 하며, 부지런해야 한다”면서, “송일현 목사와 전태식 목사를 중심으로 해서 2020년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증경대표회장 이종만 목사.

본격적인 2부 이·취임예식은 운영회장 이종선 목사의 사회로 직전대표회장 임준식 목사가 이임사를 전하고, 대표회장 전태식 목사가 임준식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또한 증경대표회장 강풍일 목사와 증경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가 이임자에게 격려사를 전하고, 상임부회장 이광택 목사가 대표회장 약력을 소개했다.

   
▲ 직전대표회장 임준식 목사가 신임 전태식 대표회장에게 취임패를 전달하고 있다.

아울러 직전대표회장 임준식 목사가 대표회장 전태식 목사에게 취임패를 증정한 뒤 전태식 대표회장이 취임사를 전함과 동시에 ‘Life’ 찬양을 직접 부르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 감사를 전했다.

   
▲ 이임사를 전하는 임준식 직전대표회장.

대표회장 전태식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오직 말씀과 기도로 다시 한 번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데 대표회장으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이라면서, “구체적으로는 우리 모두가 사도 바울처럼 ‘나를 본받는 자가 되리’ 말할 수 있도록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 선교사다운 선교사, 성도다운 참 신앙인이 되도록 ‘빛과 소금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취임사를 전하고 있는 한기부 제51대 대표회장 전태식 목사.

전 대표회장은 또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운동을 통해 이 나라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하고, 개개인 영성훈련을 위한 기도 운동도 일으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게 성령의 능력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무익한 종의 자세로 섬기는 동역자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도한다”며 실망시키지 않는 대표회장이 될 것을 다짐했다.

   
▲ 제51대 실무임원들이 하나님 안에서 열심히 할 것을 결단했다.

더불어 51대 실무임원들 모두 강단에 올라 인사를 전하고, 서기 김동호 목사가 회장단 및 실무임원을 소개한 뒤, 상임회장 변권능 목사가 축복의 열쇠를 증정했다.

전태식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는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도 강같이 흘러 넘쳤다.

한기부 이사장 송일현 목사와 증경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증경대표회장 이용규 목사, 증경대표회장 심원보 목사가 격려사를, 증경대표회장 노태철 목사, 증경대표회장 엄정묵 목사, 증경대표회장 윤보환 감독, 여성부흥협의회 직전대표회장 한경희 목사, 여성부흥협의회 대표회장 이옥화 목사가 축사를 각각 전했다.

   
▲ 격려사를 전하고 있는 이사장 송일현 목사.

이사장 송일현 목사는 “눈물로 기도하고 많은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열정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희년을 지나면서 51대 대표회장으로 새로운 오늘을 삼고, 세계를 가슴에 품어 성령의 불을 붙이길 기대한다”며, “한기부 이사회와 증경회장들, 모든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마음껏 일하도록 힘을 모아 드리자”고 강권했다.

축하 메시지 전달 후에는 이미애 전도사가 축하워십으로 자리를 빛냈고, 상임총무 장권순 목사의 진행으로 각 교단 및 단체가 축하패를 증정했다.

   
▲ 성령의 불길을 세계로 붙이길 다짐하는 회원들.

이날 현장에서는 또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한 뜨거운 기도소리도 예배당을 가득 메웠다.

이 시간은 신학회장 정회인 목사의 사회로 성회본부장 송창호 목사와 기획단장 송요엘 목사, 감사 정운주 목사, 총무단장 유병삼 목사, 국내선교회장 정인석 목사, 연수원장 성권용 목사, 감사 정여균 목사가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세계복음화와 민족복음화 △나라와 민족통일과 지도자들 △부흥사들의 영적 각성과 이단척결 △한국교회 부흥 △동성애차별금지법 △대한민국 정세의 안정 등을 위해 한마음으로 특별기도했다.

   
▲ 축하케이크를 절단하고 있는 광경.

이밖에도 운영본부장 유무환 목사의 진행으로 증경대표회장 유중현 목사가 새출발을 위한 축복기도를 드리고, 대표회장 내외와 증경대표회장, 실무임원 등이 축하케이크를 절단했다.

또 직전대표회장 임준식 목사의 진행으로 이사장 송일현 목사가 50주년 기념 연감 헌정식을 하고, 증경대표회장 김 조 목사의 오찬기도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됐다.

한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는 2020년 1월 10일 신년하례회를 시작으로 신입회원 및 회원 연수, 군선교를 위한 진중세례식, 부부수양회, 여름산상연합성회, 회원 부부체육대회, 작은교회 살리기 운동, 사모세미나, 한기부 홀리 시상, 아이티 선교집회 등 제51대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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