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한국교회 개혁과 변화를 위해 헌신 다짐

기사승인 2019.12.02  14:54:25

공유
default_news_ad1

- 예장한국총회 본부 개원예배, 기독교회관 2층에 128평 마련

   
▲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한국총회는 총회본부 개원감사예배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예배실에서 드리고, 한국교회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 헌신하는 총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한국총회(총회장=김학필 목사)는 총회본부 개원감사예배를 지난 2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예배실에서 드리고, 한국교회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 헌신하는 총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동 총회는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9 한국기독교회관 2층 전층을 임대, 총회본부를 비롯한 총회신학교 등으로 사용키로 하고, 이날 개원감사예배를 드렸다. 동 총회는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종로 5가 총회본부를 중심으로 한국선교와 세계선교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 설교하는 김학필 총회장.

총회장인 김학필 목사는 “아브라함은 안락함을 뒤로 한 채, 가나안 땅에 새로운 터전을 세웠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한국총회는 오늘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새로운 교단의 터를 세워 나갈 것이다”면서, “예장한국총회에 속한 목회자들은 지난날 비성경적인 교권과 욕심과 결별하고, 섬김과 낮아짐의 삶을 살기를 결단해야 한다. 또한 예수님의 뒤를 따라 작은 예수로 살기를 결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회장은 또한 “오늘 개원한 총회본부가 예장한국총회의 심장이 될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거룩한 총회사무실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오늘 총회본부 개원예배는 하나님의 위대한 새 역사를 시작하는 출발점이다”면서, “물질주의와 물량주의를 배격하고, 교권과 명예욕을 멀리하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새 역사를 위한 과거 반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이날 개원예배에서 총회원들은 새 역사를 위해 달려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사무총장 최옥봉 목사의 사회로 안전식 목사의 기도, 강종구 목사의 성경봉독, 김학필 총회장의 ‘새로운 역사의 문을 열며’란 제목의 설교, 장일전 목사의 봉헌기도, 최옥봉 목사의 경과보고, 강을환 목사를 비롯한 김황래 목사, 김명숙 목사의 축사, 권오식 목사의 인사 및 광고, 경원수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강을환 목사와 김황래 목사, 김영숙 목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교회의 메카인 종로5가에 교단의 주춧돌을 놓은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다. 한국교회를 대표한다는 뜻도 담겨 있다”면서, “한국교회는 예수님의 선교명령에 따라 총회본부를 중심으로 국내외에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예장한국총회에 내린 선교명령이다. 그리고 세계 속에서 빛과 소금의 맛을 드러내는 총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달상 기자 yds1274@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