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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2020년 장로교 정체성 회복 우선과제로

기사승인 2019.11.28  10: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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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회장에 김수읍 목사, 상임회장에 김종준 목사 추대

   
▲ 한장총은 제37회 정기총회를 열고 대표회장에 김수읍 목사, 상임회장에 김종준 목사를 박수로 추대했다.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제37회 정기총회를 지난 26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갖고, 신임 대표회장에 김수읍 목사(통합 하늘빛교회)와 상임회장에 김종준 목사(합동 꽃동산교회)를 각각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했다.

   
 

대표회장으로 추대된 김수읍 목사는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어려움은 하나님의 빛이 비추어야 한다는 영감을 받아 한장총 대표회장에 출마하게 됐다”며, “한장총 5대 사업 중에 나라사랑 미스바 기도회를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상임회장 김종준 목사는 “한 해 동안 대표회장을 도와 장로교 연합 사업에 대한 것을 잘 배우겠다”면서, “앞으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를 통해 장로교정체성회복을 우선과제로 삼아서 일 하겠다”고 피력했다.

   
▲ 37회기를 이끌어갈 임원진들.

이와 함께 이날 총회에서는 37회기를 이끌어갈 임원선정도 마무리지었다.

새로 선임된 임원은 △서기 황연식 목사(호헌) △부서기 정성엽 목사(합신) △회록서기 김종명 목사(백석) △부회록서기 강세창 목사(합동동신) △회계 안옥섭 장로(통합) △부회계 김충무 장로(고신) △총무 최우식 목사(합동) 등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또 37회기 사업계획도 결의했다.

   
▲ 제37회 정기총회 광경.

이에 따르면 한장총은 2020년을 한국장로교회가 하나가 되어 영적무장을 강화하고, 주님의 사랑의 실천을 통해 미래세대에 희망을 주는 해로 정했다.

특히 장로교 정체성 및 사명감 회복을 비롯해 사회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빛과 소금의 역할, 미스바 기도와 같은 구국 기도운동 전개, 장로교 미래를 위한 청소년 육성 사업을 중점적으로 실천에 옮긴다.

이를 위해 △한국교회, 대한민국, 민족복음화를 위해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과 같은 강력한 기도운동을 확산하기 위한 ‘미스바 나라사랑 기도회’ △한국장로교회의 정체성회복을 분명히 해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장로교 정체성회복운동’ △미래세대인 신학도 및 청소년들을 위한 육성 사업인 ‘다음세대를 위한 사업’ △한국교회 연합을 주도적으로 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연합활동’ △그리스도의 이웃사랑 실천, 건강한 사회 만들기 활동인 ‘건강한 사회(정책)활동’ 등을 펼친다.

   
▲ 한장총 36년의 역사를 담은 총람 『어둠을 넘어 빛으로』

한편 이날 총회에선 한장총 36년의 역사를 담은 총람 『어둠을 넘어 빛으로』란 책을 발간해 참석한 총대 및 회원교단에 배포키도 했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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