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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오순절 부흥의 역사 일어나길 소망

기사승인 2019.11.18  17: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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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마라나타세계기독교총연합회 인허 감사예배 및 선교축제의 밤 성황

   
▲ 사단법인 마라나타세계기독교총연합회 인허감사예배 및 우리사랑선교회 선교축제의 밤 행사가 인천 로얄호텔 본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마라나타세계기독교총연합회(대표총재 신신묵 목사, 대표회장 강사랑 목사) 인허감사예배 및 우리사랑선교회 선교축제의 밤이 18일 오후 인천 로얄호텔 본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이 땅에 다시 한 번 제2의 오순절의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했다.

   
 

사)마라나타세계기독교총연합회와 우리사랑선교회 주최, 국제문화예술단과 임마누엘신학원, 기독교한국신문, 가람법무사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사무총장 김우태 목사의 인도로 부대표회장 손대영 목사(예장보수총회 증경총회장)의 대표기도와 하나님의마지막나팔소리찬양단의 ‘하나님의 마지막 나팔’ 특송, 주바라기선교단의 ‘회개메들리’ 특무, 부대표회장 김마리 목사(예장개혁예선총회 총회장)의 성경봉독(느 1:1-5), 상임총재 김진호 목사(기감 전 감독회장)의 ‘미래를 여는 지도자’란 제하의 말씀선포, 대표총재 신신묵 목사(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의 축도 순서로 드려졌다.

   
▲ '미래를 여는 지도자'를 주제로 말씀을 선포한 상임총재 김진호 목사.

상임총재 김진호 목사는 “이 땅에 사람들 중 미래를 열어가는 사람들이 있고, 미래를 닫아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링컨, 슈바이처, 만델라, 안창호 등은 미래를 여는 지도자들인 반면에, 히틀러,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등은 미래를 닫아버린 지도자들”이라며, “우리가 이왕 지도자가 될 바에는 미래를 닫는 지도자가 아닌, 미래를 여는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김 목사는 또 느헤미야의 사례를 들고, 미래를 열어가는 지도자가 갖추어야할 3가지 자세로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자기만을 위한 사람이 아니라, 이웃의 아픔, 민족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살아가는 사람 △하나님 안에서 마음이 열린 사람 등을 들었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미래를 열어가는 사람은 자기에게 당한 어려운 여건으로 낙심하고 비관하고 절망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려운 여건을 헤치고 열심히 믿음 안에서 모든 것을 감당하는 사람”이라며, “동시에 이 사회에 강도 만난 이웃들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백성들의 아픈 소리를 잘 들어야 한다. 한쪽 이야기만 듣지 말고, 자기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야기도 들을 줄 아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덧붙여 김 목사는 “느헤미야는 민족의 아픔을 혼자서 해결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함께 해달라고 기도했다. 지도자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열린 사람, 이웃사람들에게 마음이 열린 사람,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사람”이라며, “우리가 오늘도 느헤미야처럼 기도하고, 저 이웃을 향해 마음을 열고, 우리 마음에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게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 격려사를 전한 상임총재 최병두 목사.

이날 현장에서는 또 상임총재 최병두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가 격려사를, 장병찬 목사(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상임부회장)가 권면을, 총재 김태경 목사(예장성서보수총회 총회장)가 축사를 통해 사)마라나타세계기독교총연합회의 법인설립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 축도하고 있는 대표총재 신신묵 목사.

이어 대표회장 강사랑 목사가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 앞에 ‘하나님 내가 왜 어떻게 기라성 같은 목사님들도 많고, 훌륭한 목사님들도 많은데 감히 어떻게 이끌어 가겠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너는 어떠한 계층을 막론하고 다 통하지 않느냐’, ‘어버이의 사랑, 내 사랑, 주님의 사랑을 내게 입혔기 때문에 넌 할 수 있다’고 해서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면서, “하나님의 작정하신 섭리가운데 이렇게 이끄셨다. 두렵고 떨린 가운데 하나님께서 출발시키셨다”고 밝혔다.

   
▲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대표회장 강사랑 목사.

강 대표회장은 또 “악할 대로 악해진 세상에서 교회가 변화되지 않으면, 초대교회 오순절의 역사를 기대 할 수 없다. 또 음란할 때로 음란해진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그리스도인들이 윤리성을 회복해야 한다”며, “이런 시대에 ‘마라나타세계기독교총연합회를 창립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 자리는 우리사랑선교회 총재이신 유연식 목사와 회장이신 오성숙 목사의 적극 후원으로 가능한 일이었다. 또 기독교한국신문 유달상 장로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하나님께서 잘 섬기라고 세워주신 대로, 귀한 선배 목사님들과 모든 동역자들을 잘 섬기겠다. 이 자리에 모인 지도자 목회자님들을 잘 따르고,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 최고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 사)마라나타세계기독교총연합회 인허감사와 축제의 밤 정경.

인사말씀 후에 대표회장 강사랑 목사가 ‘마라나타’라고 외치자 다함께 일어서 기립박수로 영광을 올려 드렸다.

2부 시간에는 우리사랑선교회 회장 오성숙 목사의 선교 보고 및 헌금, 우리사랑선교회 총재 유연석 목사의 헌금기도 후 기념사진 촬영에 나섰다.

   
▲ 우리사랑선교회 선교보고를 하고 있는 오성숙 목사.

법인설립을 축하하기 위한 본격적인 선교의 밤 문화축제 시간에는 베드로 선교단(김철수 외 6명)이 섹소폰 연주로 무대를 빛냈고, 사론 선교단(호신자 외 5명)의 ‘진도북’, 호산나 선교단(김희옥 외 4명)의 ‘주님 예수’, 예향 선교단(천병숙 외 2명)의 ‘할렐루야’, 호산나 선교단(박제성 외 3명)의 ‘천사무’, 엘림 선교단(김미옥 외 2명)의 ‘주 사랑이’, 샬론 선교단(이문순 외 5명)의 ‘보혈 시리즈’, 주바라기 선교단(김미옥 외 3명)의 ‘천번을 불러도’, 사랑 선교단(박은숙 외 4명)의 ‘그 크신 하나님’, 주바라기 선교단(김영자 외 3명)의 ‘성도의 신앙’, 유연식과 주바라기 선교단(유연식, 김미옥, 김영자, 천병숙, 위현숙)의 ‘워십 드라마’ 등이 선교의 밤 축제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 선교의 밤 문화 축제에서 무대에 오른 베드로 선교단의 섹소폰 연주.

한편 사)마라나타세계기독교총연합회는 물질문명의 발달로 맘몬과 바벨을 숭상하는 오늘의 상황 속에서 교회가 변화되지 않으면, 세상도 변화되지 않는다는 절박감 속에서 창립됐다. 특히 이 단체는 사악한 오늘의 세태 속에서 성서와 초대교회로 돌아가 예수님의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인다는 목표아래 닻을 올렸다. 아람어로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란 뜻을 가진 ‘마라나타’를 단체의 이름으로 정한 것도 이 때

   
▲ 선교의 밤 문화축제 중 워십 공연 장면.

문이다.

동 단체는 앞으로 분열과 갈등을 넘어 하나 되는 운동을 벌이고, 초대교회와 성서로 돌아가는 환원운동을 통해 기독교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데 전력을 쏟는다.

동시에 나눔과 섬김을 통해 기독교경제정의를 바로 세우고, 곤궁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며, 민족복음화운동을 통해 민족구원에도 앞장선다. 이밖에도 세계복음화를 통해 세계를 구원하고, 분단된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서의 역할에 충실한다. 그 첫발로 오는 25일에는 필리핀으로 전도문화공연 및 집회를 위해 떠난다.

사)마라나타세계기독교총연합회 조직은 △대표총재 신신묵 목사 △상임총재 최병두 목사, 김진호 목사, 김동권 목사 △총재 김태경 목사, 김승자 목사 △부총재 이강익 목사, 오성숙 목사 △대표회장 강사랑 목사 △부대표회장 손대영 목사, 김마리 목사 △상임회장 서영웅 목사 △실무회장 유연식 목사 △총괄본부장 정진조 목사 △사무총장 김우태 목사 △총무 정지훈 목사 △찬양단장 김바울 목사 △회계 김정숙 목사 △서기 정지은 목사 △간사 오 에스더 권사 등으로 구성됐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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