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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교단개혁연대, 백운성결교회 앞 시위 계속

기사승인 2019.11.18  09: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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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의 시온성교회 관련 공식문서 답변 요구

   
▲ 백운성결교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이어가는 기성교단개혁연대.

전국적으로 겨울비가 내린 17일 백운성결교회 앞은 교단개혁을 외치는 목소리로 가득했다.

기성교단개혁연대(문석기 회장•개혁연대)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류정호 총회장이 시무하는 백운성결교회를 찾아 대규모 집회를 전개했다.

개혁연대는 교단헌법을 준수해 권한만 부리지 말고, 책임을 먼저 다하라고 목청을 높이고, 시온성교회에 관련된 사안에 대해 공식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이들은 “시온성교회 이단성 고발건에 대해 20여개월이 지나도 조사결과를 공식문서로 답하지 못하는 이유를 해명하라”고 외치는 한편, “한국기독교연합(현 한교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에서 이미 비성경적이라 결론내린 사안에 대해, 기성교단 이대위는 어떠한 입장인지 문서로 답하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개혁연대는 류정호 총회장을 향해 “절차법을 위반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면서, “법과 원칙에 비추어 떳떳하다면 나와서 해명하고, 증거에 의해 공개토론을 하자”고 압박했다.

개혁연대는 또 “진정한 성결의 빛을 다시 불을 붙이려면 정치목사와 정치장로는 사퇴하고, 진정한 소명과 사명의식을 가진 목사, 장로들이 교단을 이끌어가는 개혁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국가의 제왕들도 국민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데, 기성교단 책임자들은 성도의 울부짖는 목소리에 전혀 반응하지도 않는 모습은 성직자의 올바른 자세가 아니”라고 성토했다.

한편 개혁연대는 총회책임자 교회의 단체집회 및 기성교단 각지교회의 1인 시위를 통해 “책임을 다하지 않는 총회장의 사퇴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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