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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 하나의 연합회로 행진 시작

기사승인 2019.11.12  12: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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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마라나타세계기독교총연합회 법인설립감사예배

   

사단법인 마라나타세계기독교총연합회(대표총재=신신묵 목사, 대표회장=강사랑 목사)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사단법인을 취득했다. 이에 법인설립감사예배를 오는 18일 오후 3시 인천로얄호텔에서 드리고, 하나의 교회, 하나의 선교단체를 위한 행진을 시작한다.

이 단체는 물질문명의 발달로 맘몬과 바벨을 숭상하는 오늘의 세태를 보면서, 교회가 변화되지 않으면, 세상도 변화되지 않는다는 절박감 속에서 창립되었다는데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이 단체는 사악한 오늘의 세태 속에서 성서와 초대교회로 돌아가 예수님의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인다는 목표를 세웠다는데 다른 단체와 차별화되고 있다. 이 단체가 창립부터 주목을 받는 이유이다.

이 연합회의 이름인 ‘마라나타’는 아람어로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란 뜻을 갖고 있다. 이 연합회는 이 땅에서 제2의 오순절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하고 있다. 특히 동연합회는 초대교회 교인들의 신앙공동체를 회복하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서 일하는 연합회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보이고 있다. 즉 하나님의 나라를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겠다는 것이다.

이 연합회 대표회장인 강사랑 목사는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윤리적, 도덕적, 양심적으로 타락해,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그냥 놔두지 않을 것이다. 초대교회의 신앙선배들은 서로를 사랑하며, 예수님의 하나님나라운동에 참여했다”면서, “한국교회는 가던 길을 멈추고 돌아서야 한다. 초대교회로 돌아가지 않으면, 한국교회에 소망이 없다. 분열과 갈등이 만연한 한국교회는 희망이 없다. 먼저 한국교회는 분열과 갈등을 넘어 연합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대표회장의 이 같은 뜻은 창립선언문에 잘 나타나 있다. 악할 대로 악해진 세상에서 교회가 변화되지 않으면, 초대교회 오순절의 역사를 기대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 음란할 때로 음란해진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그리스도인들이 윤리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시대에 ‘마라나타세계기독교총연합회를 창립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 강 대표회장의 설명이다.

이 연합회 대표총재인 신신묵 목사는 “오늘 세상은 악하고 악하다. 윤리적으로 타락했고, 도덕적으로 타락했다. 양심은 마비되어 하나님의 창조질서에서 이탈한 것은 물론, 분열과 갈등을 일삼으며 서로를 비방하며, 다툼을 벌이고 있다”면서, “이제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에 사무치는 탄식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소리를 들으시고 행동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의 아우성소리를 들으시고 역사하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 이 연합회는 교단 및 단체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먼저 이 연합회는 분열과 갈등을 넘어 하나 되는 운동을 벌인다. 또한 초대교회와 성서로 돌아가는 환원운동을 통하여 기독교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나눔과 섬김을 통하여 기독교경제정의를 바로세우고, 곤궁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민족복음화운동을 통해 민족을 구원하고, 세계복음화를 통해 세계를 구원하고, 분단된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게 된다.

이 연합회를 이끌어가는 한국교회의 인사로는 △대표총재=신신묵 목사 △상임총재=최병두 목사, 김진호 목사, 김동권 목사 △총재=김태경 목사, 김승자 목사 △부총재=이강익 목사, 오성숙 목사 △대표회장=강사랑 목사 △부대표회장=손대영 목사, 김마리 목사 △상임회장=서영웅 목사 △실무회장=유연식 목사 △총괄본부장=정진조 목사 △사무총장=김우태 목사 △총무=정지훈 목사 △찬양단장=김바울 목사 △회계=김정숙 목사 △서기=정지은 목사 △간사=오 에스더 권사. 

유달상 기자 yds1274@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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