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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성협, 아프리카에 성령의 불꽃 ‘활활’ 지핀다

기사승인 2019.11.08  12: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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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부터 24일까지 에스와티니 왕국 등 ‘성령아프리카2019’

   

사단법인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가 주최하고 성령세계2020(대회장 소강석 목사)가 주관하는 ‘성령아프리카2019’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에스와티니 왕국(구 스와질랜드)과 탄자니아 아루샤, 케냐 등에서 열린다.

아프리카 남부지역 인구 120만명이 살고 있는 소국인 에스와티니 왕국의 에스와티니기독대학교(김종양 선교사가 에스와티니 최초의 의과대학을 설립추진)와 사임고등학교, 이시트라교회에서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수형 목사와 김용완 목사, 문성모 목사, 안준배 목사가 ‘성령으로 에스와티니’란 주제로 ‘성령에스와티니2019’를 인도한다.

21일에는 정운교 선교사에 의해 세워진 케냐 키베라슬럼 빈민지역의 킴스스쿨에서 김용완 목사와 문성모 목사가 ‘성령 케냐’를 주제로 성회를 인도한다. 케냐 오지에 있는 엘곤산 중턱 무베레마을에 마톰베이평택순복음교회를 건축한 강헌식 목사는 19일부터 21일까지 헌당부흥회를 인도하기도 한다.

23일부터 24일까지는 탄자니아 아루샤갈보리교회(담임 필립 목사)에서 이수형 목사, 김용완 목사, 문성모 목사, 강헌식 목사, 안준배 목사가 ‘성령탄자니아아루샤2019’를 인도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정운교 선교사가 통역과 진행을 맡아 수고한다.

‘성령아프리카2019’의 준비위원장 안준배 목사는 “1989년에 5대양 6대주의 성령행전을 전개하고자 ‘성령으로 세계를’이란 슬로건으로 시작된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가 케냐 나이로비 우후르파크에서 연인원120만명이 회집한 1993년의 93성령아프리카를 개최한바 있다”면서, “26년만에 성령아프리카2019를 1년의 기도준비로 열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령아프리카2019는 성령의 충만을 받은 아프리카 원주민들에 의해 아프리카 복음화를 이루어가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성령아프리카2019’ 일정 속에서 21일과 22일에는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가 케냐의 오지 밤마지역에서 전 세계 가장 취약한 아동, 가정, 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후원아동관리, 식수위생, 교육, 아동보호 사역을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구호봉사활동도 전개한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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