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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훈 목사] 아름다운 목회를 위한 자세와 지혜(66)

기사승인 2019.11.07  10: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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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창훈 목사.

시대마다 힘없는 백성들의 탄식이 있는가 하면 먼저 깨닫고 분별하여 외치며 아우성치는 무리들이 있다. 우리가 숨 쉬고 살아가는 이 시대와 삶의 현장에는 어떤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가. 모두가 깊이 생각하며 특히 목회자들과 함께 찾아보고자 한다.

먼저 왜 이런 분열과 갈등이 일어나고 함성과 절규의 소리가 나타나고 있는가에 대해서 영적 통찰력과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

우리 국가도 마찬가지이지만 지구촌에는 다양한 사상과 이념이 존재하고 또 갖가지 종교와 그에 대한 다양한 신앙의 형태가 존재하고 있다. 우리 기독교 신앙을 가진 성도들과 성도들을 이끄는 지도자들은 하나님께 속한 것과 사탄에 속한 것을 분별할 줄 알아야한다. 그래야 어느 편에 서야 할지를 알고 어느 편을 좇아가야할지를 바로 알게 된다. 올바른 분별을 위해서 기도의 무릎으로 하나님께 물어보거나 아니면 말씀의 잣대로 분별하면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다. 분별력이 우리를 옳은 길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리의 길로 이끌게 될 것이다.

다음은 국가의 중요성을 알고 국가를 지키는 것이 교회를 지키고 성도를 지키고 우리 후손들의 신앙과 삶을 지키게 됨을 알아야 한다.

이유는 국가가 무너지면 교회도 무너지고 교회가 무너지면 개인의 신앙생활도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도자들은 국가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고 국가를 잘 지켜야한다. 그래서 역사의 주관자 되시고 교회를 세우시고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께 간곡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하고 성도들을 깨우고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주어서 국가와 교회의 수호자가 되도록 해야 한다.

다음은 자라나는 세대를 위하여 각고의 노력과 지도가 있어야한다.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미 초등학교부터 동성애와 젠더를 가르치고 합법화시켜 윤리도덕이 무너지고 성적 문란함이 정당화되고 몸에 익혀지고 있다. 너무나 어이 없는 일이다.

교회에서 목회자들이 강단에서 올바른 성과 윤리도덕을 가르쳐야하고 필요하면 전문가를 불러서라도 바르게 일깨우고 교육시켜야 한다. 영적 분별력을 통해서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주고 철저한 교육을 통해서 무너진 윤리도덕을 바르게 세우는 일에 힘쓰고 애써야 함은 목회자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그리고 끝까지 기도하고 힘써야 될 일은 남북이 총칼로 싸우고 무력으로 통일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복음으로 통일이 되게 하는 것이다. 또 다시 전쟁으로 하면 6.25전쟁과 같은 아픔이 따르고 엄청난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서려면 반세기의 세월로도 부족할 것이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살아서 일하시고 계신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통일의 그날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달려갈 때이다.

동아교회 담임•시인
천일작정기도운동본부 대표
본지 논설위원
 

강창훈 목사 webmaster@cknews.co.kr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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