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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독교 시류와 풍조 차단, 한국교회 생태계 위해 전력”

기사승인 2019.10.17  11: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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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 합동 목사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취임 감사예배

   
▲ 예장합동 제104회 목사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새에덴교회 프라미스홀에서 은혜롭게 드려졌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4회 목사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16일 오전 새에덴교회 프라미스홀에서 은혜롭게 드려졌다.

교단 및 노회, 교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예배는 경기남노회 총무 오인호 목사(창대교회)의 사회로 직전 장로부총회장 강의창 장로의 대표기도와 이규섭 목사(행복한교회)의 성경봉독(히브리서 11:6), 새에덴찬양대의 ‘저 성벽을 향해 전진하라’란 웅장하고 경건한 찬양, 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위대한 지도자의 덕목’이란 제하의 설교 순서로 진행됐다.

   
▲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김종준 목사.

김종준 목사는 “모세와 다윗 같은 지도자는 위대한 지도자로 남는다. 그러나 사울왕은 비참한 지도자로 남았다. 오늘 우리의 시대에도 그런 지도자들이 많이 있었다. 소강석 목사는 이 시대에 기리 남는 위대한 지도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설파했다.

김 목사는 또 “위대한 지도자는 자기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하나님께서 높여줘야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면서, 하나님께서 위대한 지도자로 쓰시는 덕목으로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과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사람’을 들었다.

김 목사는 신구약을 통틀어 가장 위대한 지도자 중 하나인 다윗을 예로 들어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을 위대한 지도자로 쓰신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시는 자만을 다 이루게 해주신다. 소강석 목사가 모든 일을 행할 때 믿음으로 행해 한국교회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지도자 위대한 지도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권했다.

더불어 “다윗의 시는 대부분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버림받은 지도자들은 하나님께 드릴 영광을 자신들이 가로챘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라며, “소 목사 역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이 시대에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강석 목사의 목사부총회장 취임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메시지도 쏟아졌다.

   
▲ 권면하고 있는 서기행 목사.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가 “한국교회를 살리는 인물이 소강석 목사”라며 권면했고, 이건영 목사(인천 제2교회)와 배광식 목사(울산대암교회)가 격려사를 통해 “성령님이 친히 격려해주시길 바란다”, “장자 교단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 “겸손과 권위가 있는 소강석 목사의 부총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오정호 목사.

또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와 고영기 목사(상암월드교회), 한기승 목사(광주중앙교회), 문세춘 목사(중부협의회 대표회장), 교단총무 최우식 목사가 “합동교단뿐 아니라, 민족을 위한 교회를 세우길 소망한다”, “교만하지 않고 겸손히 한국교회 생태계 보호에 앞장서 달라”, “하나님께서 쓰시기 위해 세우셨다”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박춘근 목사(남부전원교회)와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가 특별기도를 드리고, 박주옥 교수(새에덴교회 음악목사)가 소강석 목사가 작사·작곡한 ‘촛불’을 불러 은혜를 더했다.

아울러 경기남노회와 중부협의회가 축하패를, 김성태 장로(북한선교회 회장)가 축하선물을 각각 전달한 뒤 소강석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소강석 목사.

소강석 목사는 “취임 감사예배를 드릴까 망설여,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의논했다. 선한 관행과 관례는 지키는 것이 좋고, 그것이 저를 사랑하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고 보답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래서 오늘 이렇게 부총회장 감사예배를 드리게 됐다”며 경위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1년 동안 총회장님을 잘 보필하는 사명을 갖고 있다. 특히 총회장님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어떻게 하면 교단을 화합하고 미래를 세워갈 것인가 생각하며, 세움의 총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면서, “1년 동안 잘 배우고 준비해서 우리 총회를 화합하고 견고하게 세워가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더 나아가 우리 총회가 주도적인 리더십을 발휘해서 반기독교적 시류와 풍조를 차단하고, 한국교회 전체를 세워가는 일에도 앞장설 것”이라며,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성원해 주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새에덴교회에서 총신대 발전을 위한 후원금 5천만원과 광신대 후원금 3천만원을 직접 전달하고, 서광수 장로(새에덴교회 장로회장)의 광고와 직전총회장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축하패를 전달받고 있는 광경.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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