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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기사승인 2019.10.17  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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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M세계복음선교협•예장 합동해외, 캄보디아 프놈스록교회 헌당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해외총회(총회장 김종복 목사)와 WEM세계복음선교협의회(이사장 박요한 목사, 대표회장 강명이 목사)는 ‘프놈스록교회 건축(건축위원장 박요한 목사) 헌당예배’를 지난 16일 현지에서 드리고, 동남아시아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프놈스록교회 건축은 예장 합동해외총회 소속 교회들의 헌금과 기도로 마련됐다. 앞으로 이 교회는 캄보디아의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하나님나라를 선포하고, 이들과 함께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이게 된다. 무엇보다도 합동해외총회는 프롬스록교회의 건축으로 인해 캄보디아는 물론, 동남아시아 선교의 가능성을 만들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해외총회와 WEM세계복음선교협의회는 프놈스록교회 건축 헌당예배를 드리고, 동남아시아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날 예배는 강명이 목사의 사회로 WEM여목회장 정복희 목사의 기도, 은혜영 목사의 성경봉독, 박요한 목사의 ‘하나님이 세우신교회’란 제목의 설교, 이길례 사모와 이은혜 강도사, 정미선 권사, 배성찬 청년의 특송, 토마스 리 박사의 축사, 주지사, 시장, 경찰청장, 군수, 슈어초등학교 교장의 감사인사와 격려사, 배명재 목사의 광고, 김종선 목사의 축도로 드렸다.

박요한 목사는 설교를 통해 “캄보디아는 불교국가”라면서, “그럼에도 하나님나라건설을 위해 예장 합동해외총회는 캄보디아 선교를 과감하게 결정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미 선교센터를 건축해, 신학생을 모집, 교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목사는 “이번에 건축 헌당한 프롬스록교회는 동남아시 선교의 새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 교회를 건축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두가 하나님나라 선교를 위해서 일한다는 각오로 재정과 기도로 후원해 오늘의 영광이 있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WEM세계복음선교협의회 대표회장 강명이 목사는 “스롬스록교회를 통하여 캄보디아가 복음화되고, 이 복음이 동남아시아 전 지역으로 퍼져 나가기를 기대한다”면서, “이 교회를 통하여 캄보디아에 복음의 씨가 뿌려질 수 있도록 재정과 기도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역주민 700여명의 주민과 함께 드린 예배를 마친 후에는 자전거 20대와 장학금을 슈어초등학교에 전달하고, 푸짐한 바베큐 불고기로 주민과 함께하는 교제의 시간도 마련했다. 예배에 앞서서는 원팔연 박사 기념 선교장학홀에서 버지니아 크리스챤 대학교 토마스 리 총장의 ‘희망의 신학’이란 주제의 세미나도 가졌다.

유달상 기자 yds1274@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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