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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접하는 정통 성경해석학 원리 충실한 성경 묵상법

기사승인 2019.10.15  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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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규 교수, 성경 묵상법 ‘성경묵상 어떻게 할까?’ 출간

   

오늘날 한국교회는 총성 없는 영적 전쟁을 치루고 있다. 미국 어느 교단 총회장이 동성애를 옹호하는 책을 쓰자, 그 교단에서 그의 견해를 받아들여 동성 간의 결혼을 합법화시켰다. 그 교단은 총회 규정을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에서 ‘두 사람의 결합’으로 바꾸었다.

어느 때보다 올바른 성경해석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이다. 그런데 요즈음 유행하는 성경해석학 책이나 성경 묵상 교재들은 대체로 양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성경해석학은 고도로 학문화되거나 사변화되어 평신도는 도저히 읽을 수 없는 난해한 이론으로 가득 차 있다. 반면에 평신도들 사이에 유행하는 소위 큐티(Quiet Time)라는 이름으로 쓰인 책들은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은 무엇인가?’라는 단순한 질문에 편승하여 성경해석 과정을 아예 무시하거나 극히 빈약하게 다루는 경우가 많다.

이에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구약학 김진규 교수가 양극단적인 현실 속에서 평신도나 신학도나 목회자들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정통 성경해석학 원리에 충실한 성경 묵상법을 펴냈다.

성경 해석 원리를 응용한 26가지 성경 묵상법 <성경묵상 어떻게 할까?>가 그것이다.

이 책은 성경해석이 지극히 빈약한 오늘날 성경 묵상의 주류인 큐티(QT)의 치명적 한계와 약점을 극복했다. 어려운 성경해석학 원리와 설교학 이론을 현대 독자들이 성경 묵상에 쉽게 응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했다. 현대 성경해석학 원리들이 매우 학문화되어 일반 독자들에겐 가독성이 상당히 떨어것에 대해 가능하면 평범한 언어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했다.

또한 목회자들을 위해 설교 준비 시에 성경해석학과 설교학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고, 또 신학내의 괴리감을 극복을 위해 성경해석학 이론과 설교학 이론을 통섭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더불어 저자의 정통 개혁주의신학 전통이 강한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성경해석학 박사학위를 받은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했다.

김진규 지음/ 320페이지/ 값 15,000원/ 생명의샘출판사

유진의 기자 webmaster@cknews.co.kr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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