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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건강 위해 몸의 근간인 세포(cell) 살아 있어야”

기사승인 2019.10.15  10: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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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봉준 목사, ‘구역예배공과(5권)’ 출간

   

현재 한국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주일에 듣는 한 번의 설교로 평일의 삶을 이어가곤 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신앙의 맥을 유지하는 것이 터무니없이 부족한 것이 현 실정이다. 다른 성도들은 어떻게 하나님과 교제하며, 또 나는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과 관계 맺어 가는지 알아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삶이며, 성장의 길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교회 안의 가장 작은 세포 단위인 구역(셀)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두가 고민해야 할 때라고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마쳐 아홉길사랑교회 김봉준 목사가 교회안의 건강한 셀(cell)을 위한 <구역예배공과(5권)>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작지만 강한 교회가 있는 반면, 크지만 비만인 교회가 있다. 교회 역사를 자랑하지만 알맹이가 없는 교회가 있고, 주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도 있다는 관점에서 ‘어떻게 하면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강한 교회가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교회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이어졌고, 답을 찾기에 이르러 쓰게 됐다.

이에 김봉준 목사는 “몸으로서의 교회는 건강해야 한다. 살찐 교회와 건강한 교회는 다르다. 비대하여 숨을 헐떡이는 교회와 건강하여 활동하는 교회는 다르다”면서, “무기력한 교회는 기력을 회복하여 움직여야 한다. 교회가 건강해야 강한 믿음도, 강한 능력도 나올 수 있다. 이처럼 교회가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몸의 근간인 세포(cell)가 살아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목사는 “책은 교회의 세포, 즉 구역(셀)의 건강을 위해 쓰였다. 구역이 건강해야 강한 교회도 되고, 건강한 교회도 되며, 교회다운 교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또한 그동안 목회현장에 접했던 교회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구역에 성경적인 영양을 공급하고, 그것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1년 52주 동안 빠짐없이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구성된 본서를 통해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 가는 길을 시작해 보자”고 말했다.

김봉준 지음/ 384페이지/ 값 12,000원/ 교회성장연구소

유진의 기자 webmaster@cknews.co.kr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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