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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교단개혁연대, 교단개혁과 분란교회 문제해결 촉구

기사승인 2019.10.14  15: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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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성결교회와 둔산성결교회 등서 잇따라 집회 이어가

   
▲ 백운성결교회 앞에서 집회 중인 기성교단개혁연대.

기성교단개혁연대(문석기 회장·개혁연대)가 공식 발족 후 교단 개혁과 분란교회 문제해결을 위한 외침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개혁연대는 지난 5일 기독교연합회관에서 공식 발족식을 가진 뒤 목사부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시무하는 중앙성결교회와 총회회관을 찾아 교단개혁을 맹렬히 촉구한데 이어, 지난 13일 주일에는 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시무하는 대전 백운성결교회와 재판위원 임충식 목사가 시무하는 대전둔산교회를, 14일에는 성결교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열리는 강원도 원주시 소재 오크밸리를 찾아 대규모 집회를 이어갔다.

대전 백운성결교회를 찾은 개혁연대는 법과 원칙이 바로서는 교단개혁을 요구하고, 무엇보다 분란교회 문제해결을 위해 교단이 적극성을 띠고 책임 있는 행동을 보여주기를 촉구했다. 하지만 개혁연대의 집회는 교회측에서 선집회 허가를 내놓아 쉽지 않았다.

   
▲ 백운성결교회 앞에서 1인시위 모습.

이에 개혁연대는 “집회를 방해할 목적으로 선집회 허가를 내놓고 불과 3-4명만이 형식적으로 나와 있다”며, “세상사람들도 이와 같은 집회방해성 선집회허가는 내지 않는다”고 성토했다.

그럼에도 개혁연대의 목소리는 줄어들지 않고, 더욱 우렁차게 퍼졌다.

특히 개혁연대는 △법과 원칙이 없는 기성총회 해산하라 △총회장 류정호 목사 권한만 부리지 말고, 책임지고 사퇴하라 △비성경이 이단이 아니면 기성의 이단기준은 무엇인지 해명하라 △정치목사, 정치장로 기성을 떠나라 △편파적인 재판위원회 해산하고, 재판결과 공개하라 △사실과 증거에 의해 공개토론 응해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단체집회는 물론 1인시위를 대전 각 주요장소 및 교단산하 성결교회에서 펼칠 것을 결의하기도 했다.

   
▲ 둔산성결교회 앞에서 가두행진을 벌이는 개혁연대.

개혁연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임충식 재판위원이 시무하는 둔산성결교회로 이동해 가두행진을 이어갔다.

이곳에서도 개혁연대는 △임충식 재판위원은 회개하고 사퇴하라 △재판결과 공개하고 공개토론 응해라 △불법을 옹호하는 재판위원회 해산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특히 개혁연대는 사중복음이 회복되고 법과 원칙이 서는 개혁이 이뤄지고, 정치목사와 정치장로가 더나 진정으로 기성 교단을 사랑하는 일꾼들이 교단을 책임지는 변화가 이뤄질 때까지 집회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아울러 지교회들이 예산 및 사용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미자립교회를 위한 예산편성에 중점을 둘 것도 촉구했다.  

   
▲ 성결교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열리는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앞에서의 개혁연대 집회.

유달상 기자 yds1274@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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