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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ㅡ몽골복음화’의 새길 모색

기사승인 2019.10.08  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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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복음주의협회와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몽골목회자 세미나

   
▲ 권영구 목사.
   
▲ 김동근 장로.

몽골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몽골복음주의협회와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는 몽골 교회 목회자와 교회 사역자를 위한 세미나를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갖고, 십자가의 길-몽골복음화의 길을 모색한다.

‘십자가의 길- 목회종합시스템’이란 주제로 개최하는 이 세미나는 목회자들의 영적재충전과 인류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사역,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주의 종의 사명을 자각하고, 그 길인 몽골복음화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 세미나를 위해 오병이어교회는 오병이어 교회 십자가선교센터에서 출간된 ‘십가가의 길’ 학교시리즈와 양육 시리즈를 몽골어로 현지 번역 출판, 세미나에 참석한 모든 목회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이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숙식도 무료로 제공한다.

무엇보다도 이 세미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상의 죽으심이 한 사람의 죽음이 아닌 모든 인류의 생명의 역사로 이어지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세미나로 진행된다는데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이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몽골인들의 삶의 현장에서 선포하고, 이들과 함께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여 나갈 것을 다짐한다는 또 하나의 의미를 갖는다.

이 세미나를 주관하는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는 “목회자는 세상과 타협 없는 순수한 열정과 열심으로 영혼구원에 앞장서야 한다. ‘십자가의 길’은 사람을 살리는 길이다. 따라서 목회와 교육에 헌신하는 목회자들은 자신들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충실히 감당 할 것으로 여겨진다”면서, “올 여름에도 몽골복음화를 위한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의 게르성전 건축운동과 강대상 보급 운동에 동참하면서, 몽골복음화의 소망을 가졌다. 모기총의 게르성전 건축운동과 강대상보급운동을 보면서, 몽골에도 하나님나라가 임할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몽골선교에 참여하게 된 동기를 설명했다.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는 몽골 5 아이막(옵스.바양울기.자브항.고비 알타이.홉드 )에 게르성전을 5동을 건축하고, 강대상 30여개를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세미나 기간 중에도 울란바트르시에 6번째 교회를 세우고 게르성전 봉헌예배를 드리고 강대상 60여개를 추가 전달할 예정이다. ‘몽골 교회 성장을 위한 목회자 세미나’에 기대를 거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주님 가신 길, 생명을 살리는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교회의 안내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몽골복음주의협회와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가 여는 몽골목회자 세미나 포스터.

 

유달상 기자 yds1274@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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