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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다해 충성된 종이 될 것 다짐

기사승인 2019.10.07  15: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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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제12회 목사안수식 은혜롭게 성료

   
▲ 웨이크 제12회 목사안수식이 열려, 안수자들은 몸과 마음 다해 충성된 종이 될 것을 다짐했다.

사단법인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정인찬 목사·WAIC) 제12회 목사안수식이 7일 오전 노량진 CTS 목자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자문위원 정균양 목사(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의 인도로 드린 1부 예배는 최석봉 목사(대망교회)의 기도와 총회장 정인찬 목사의 ‘아론의 지팡이 같은 목회자의 역할’이란 제하의 설교, 김동성 목사(초원교회)의 예물기도 순서로 진행됐다.

   
▲ ‘아론의 지팡이 같은 목회자의 역할’이란 제하로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총회장 정인찬 목사.

정인찬 총회장은 “제일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구별된 성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영혼구원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서 택함을 받은 구별된 자임을 알아야 한다. 다른 지팡이와 같이 메말라버리면 안된다. 항상 영성과 모든 일이 생기가 나야 한다”면서, “세속에 물들거나 막 섞여 버려서는 안된다. 죽은 고기는 물에 떠내려가지만, 산고기는 물을 거슬러 올라간다. 이 세상 죽을 일만 하는 사람과 영혼을 살리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하는 사람들은 다르다. 주의 종들은 영혼을 살리는 이 역사를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하나님의 손에 잡혀 쓰임 받는 종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회장은 또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한다. 영성, 인격, 감정, 시간, 물질, 자신을 관리하는 일을 잘해야 한다. 이 세상을 본받고 사는 자가 아니라,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살아야 한다. 우리는 생에 재물이 되어야 산 예배의 삶을 살 수가 있다”며, “세상이 다 변화되고 사람이 다 변화됐다고 해도 내가 변화되지 않으면 안된다. 자기 개혁이 안 된 사람은 남을 변화시킬 수 있다. 우리는 변질된 이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 정체성이 분명해야 한다. 내가 왜 목회자가 됐는지 알아야 한다”고 설파했다.

덧붙여 “영혼을 사랑해야 한다. 여러분들을 세웠기 때문에 정말 영혼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서 시험 들고 어려움이 있어도 이겨내야 한다”며, “제도권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교회를 연합하고 일치하고 세계선교에 기여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서는 국제독립교회연합회의 일원으로 힘차게 나서야 한다. 아론의 지팡이 같이 구별되고 생기가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것처럼 귀한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제12회 목사안수식이 은혜롭게 성료됐다.

또한 정기영 목사(희망을노래하는교회)와 예용범 목사(일산제일교회)가 △국가와 민족 △국제독립교회연합회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2부 안수식은 자문위원장 임재환 목사(CTS 사목)의 인도로 안수위원과 안수자를 소개하고, 명예회장 박조준 목사가 5분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안수위원으로는 설립자 박조준 목사(웨이크사이버신학대학원 명예총장)를 비롯해 총회장 정인찬 목사(웨신 총장), 자문위원장 임재환 목사(CTS 사목), 자문위원 정균양 목사(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 자문위원 권문상 목사(웨신 교수), 황성주 목사(꿈이있는교회), 예용범 목사(일산제일교회), 정기영 목사(희망을노래하는교회), 웨이크사이버신학대학원 교수 김열 목사(하나인교회), 김동성 목사(초원교회),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압구정예수교회)가 웨이크 안수위원으로, 이승한 목사(전 국민일보 종교국장)와 웨이크사이버신학대학원 교수 최석봉 목사(대망교회)가 초청 안수위원으로 수고했다.

   
▲ 5분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설립자 박조준 목사.

이 자리에서 박조준 목사는 “우리 목회자는 세상이 흘러가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돌아서야 한다”면서, “국제독립교회연합회가 세워진 이유는 남들과 달리 우리는 이렇게 한다는 마음의 결단이 있어서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아서 엘리사와 엘리아가 이스라엘의 병고와 마병이 된 것처럼,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병고와 마병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권했다.

박 목사는 또 “이 세상 많은 사람들 중 특별히 택하고 부르셨다”며, “성령으로 충만해 마지막 때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며, 하나님 뜻을 이뤄질 수 있는 귀한 종이 되길 소망한다. 세상의 소금과 빛의 사명을 다하고, 하나님의 영광만을 나타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서약하고 있는 안수자들.

또한 각 조별로 1조 김재승, 서태영, 이광수, 이옥선, 2조 이충환, 이형규, 차주성, 최미정 등 8명의 안수자들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사역지에서 몸과 마음을 다해 복음을 위해 충성된 종이 될 것을 서약했다.

   
▲ 안수례에선 안수위원들이 직접 후배들에게 스톨을 입혀주고 포옹하면서 목회자로서 첫발을 뗀 안수자들을 격려했다.
   
▲ 안수례에 나선 안수위원들.

안수례에선 안수위원들이 직접 후배들에게 스톨을 입혀주고 포옹하면서 목회자로서 첫발을 뗀 안수자들을 격려했고, 각 조별로 박조준 목사와 김열 목사가 대표기도한 후 정인찬 총회장이 공포했다.

   
▲ 목사안수증 및 패를 수여하는 정인찬 총회장.

아울러 정인찬 총회장이 이형규 목사 등 12기 안수자들에게 목사안수증 및 패를 수여하고, 자문위원 권문상 목사와 이승한 목사의 축사와 권면에 이어 2001년 10대 싱어송라이터 천재가수라는 애칭으로 데뷔해 18년차 활동하며 MBC ‘나는가수다’에서 이슈화되었던 가수 유리가 특송으로 은혜를 더했다.

   
▲ MBC ‘나는가수다’에서 이슈화되었던 가수 유리가 특송으로 은혜를 더했다.

 

   
▲ 가수 유리.

특히 가수 유리는 “많은 공연이 있지만 목사안수식이라는 더욱 의미 있는 시간 무대에서 찬양으로 쓰임 받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면서, “주님 주신 달란트로 귀하게 쓰임 받는 딸이 되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ccm 음악으로도 많은 영혼들에게 감격을 주는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로 쓰임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압구정예수교회 임우성 목사님을 통해 오늘 만난 모든 목사님의 교회에도 제가 필요하다면 찬양으로 영광 돌리며 기쁘게 하겠다”며, “가수로서 마음 안에 주님 모셔서 선교사의 마음으로 노래하는 딸이 되며, 교회도 세울 수 있는 큰 일꾼이 되게 중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권문상 목사는 “목사는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해야 한다. 우리가 고난과 아픔의 자리를 많이 겪겠지만, 생명을 살리는 자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능력의 주님의 종이 되길 믿는다”고 축하했고, 이승한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주의 종이 된 것을 축하한다. 진리만 전하기를 바란다. 가난하고 약한 자, 병든 자의 친구가 되길 바란다. 주님의 길을 예비한 세례요한처럼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목회자가 되길 바란다. 세상 사람들보다 더 높은 지성과 영성을 갖추도록 노력하고 두려워하지 말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권문상 목사.
   
▲ 권면에 나선 이승한 목사.

이에 김재승 목사가 안수자 대표로 나서 인사말을 전하고, 안수자 사모와 사부 중창단의 특별찬송 후 황성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김재승 목사(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 저희들 힘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겠다. 종의 자세로서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께서 부르신 성도들, 그리고 앞으로 부르실 잠재적인 성도들을 위해 섬기는 자세로 살겠다”며, “기본에 충실한 자들이 될 것이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는 성경 말씀의 교훈을 잊지 않겠다. 마지막 날 주님 앞에 섰을 대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확고한 결의를 다졌다.

   
▲ 김재승 목사가 안수자 대표로 나서 인사말을 전했다.

이밖에도 차주성 목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울 것을 다짐하고, 최미정 목사는 끝까지 충성하다가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할 일을 한 것 뿐이라 할찌니라’는 ‘눅 17:10’ 말씀의 고백대로 되기를 바랐다.

또한 이형규 목사는 예수님 안에, 예수님 말씀 안에 거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머리이신 예수님의 하나의 지체인 목사의 직분을 잘 감당해 천국에 온전히 입성하길 소망하고, 이옥선 목사는 자신은 죽고 예수로 살아서 그리스도의 생명이 생명을 낳는 일에 쓰임 받는 도구가 될 것을 결단했다.

더불어 이광수 목사는 주님이 주신 이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걸어가는 사역자가 될 것을 다짐하고, 서태영 목사는 빚을 갚는 심정으로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온전히 전하길 약속하며, 이충환 목사는 수많은 영혼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충성된 주님의 종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 안수자 사모와 사부 중창단의 특별찬송.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는 “국제독립교회연합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같은 동역자들이 시대적 선교사명을 감당하는 주님이 인정하는 목회자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오늘 안수를 받는 모두가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십자가를 붙들고 많은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길 기도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웨이크 제13회 목사 안수식은 오는 2020년 4월 6일로 청원서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2019년 2월 27일까지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2-546-2725로 문의하면 된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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