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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CS 문경캠퍼스 실내체육관 조성 위한 한국교회 후원 절실

기사승인 2019.10.02  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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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인재 유치 위한 교육환경 조성 일환…장학학생 대폭 확대도

   
▲ 글로벌 인재양성 요람 GVCS 문경캠퍼스가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실내체육관 건축에 들어간 가운데,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이 절실한 상태다.

이념과 인종, 문화의 벽을 넘어 세계가 하나의 공동체가 되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창의성과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닮은 섬김과 봉사의 정신으로 민족의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전력을 쏟고 있는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 목사)의 문경캠퍼스가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실내체육관 조성에 나섰다.

개교 16년차에 이르는 글로벌선진학교는 음성과 문경에 이어, 미국 펜실베니아 캠퍼스를 잇달아 개교하면서 명실공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독교 인재양성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국내 명문대학은 물론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세계 유수의 대학에 학생들을 진출시키며, 21세기형 탁월한 크리스천 인재확보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 GVCS 문경캠퍼스 실내체육관 조감도.

이런 가운데 3개의 캠퍼스 중 유일하게 실내체육관이 없는 문경캠퍼스가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실내체육관 건축에 들어갔다. 이에 문경시가 체육관 조성을 위한 약 5억 2천여만원을 지원했으며,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 등이 십시일반으로 약 5억원 가량을 모아 10억원의 건축비용을 마련했다. 하지만 실내에 필요한 설비와 집기, 음향, 조명, 전광판 등을 구비하려면 여전히 13억원의 건축비가 모자란 상태다.

이를 위해 재학생은 물론 동문, 학부모, 교직원, 이사회 등이 합심으로 기도하고, ‘한 평(3.3㎡) 건축비(3백만원)’ 헌금운동 등을 펼치며 독려하고 있지만, 최근 꽉 막힌 경제 상황으로 인해 목표금액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 70%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GVCS 문경캠퍼스 실내체육관.

이에 한국교회와 성도들, 뜻있는 독지가들의 헌금이나 물품 등의 후원이 절실하다. 한반도는 물론 지구촌 복음화를 위해 다음 세대를 책임질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선교 현장으로 정평이 나있는 글로벌선진학교의 교육환경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에 한국교회의 헌신이 적극적이며 절대적으로 요청되는 상황이다.

현재 전체 70%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문경캠퍼스는 오는 12월 준공예정으로, 지하 1층의 기계실 94.5㎡(약28평), 지상 1층 1,209.5㎡(약366평), 지상 2층 157.5㎡(약47평) 연 면적 1,461.5㎡(약440평) 규모로 건축 중이다.

지상 1층에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실내운동경기 코트가 마련되고, 탈의실과 샤워실이 구비될 예정이며, 지상 2층에는 사무실과 방송실을 배치해 각종 경기와 행사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설계됐다.

   
▲ 이사장 남진석 목사가 뉴국제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선진학교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에 이사장 남진석 목사는 “십시일반의 역사처럼 한국교회 성도들과 뜻있는 독지가들이 힙을 합하며 작은 정성이라도 모아준다면 명실공이 한국을 대표하는 크리스천 인재양성의 진정한 요람으로 발전해 갈 것”이라며, “글로벌 시대에 발맞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실내체육관 조성의 부족한 건축비 모금을 위해 직접 두발로 전국을 돌 예정”이라며 한국교회와 성도들, 뜻있는 독지가들의 관심을 요청했다.

2020학년도부터 장학생 대폭확대 선발

이와 함께 사)글로벌교육선교회 교육공동체는 2020학년도를 맞이해 한국 교계와 한국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로 장학생을 대폭 확대 선발한다.

이는 다양한 계층에 대한 장학혜택의 확대와 현실적인 장학적용으로 장학수혜자와 규모를 크게 늘린 것으로, 교육을 통한 다음 세대 선교의 가능성을 열고 기독교 신앙 안에서 비범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기회를 대폭 열어준 셈이다.

‘2020 주요 장학제도’ 중 북한 이탈주민 자녀에게 주어지는 ‘새터민 장학생’은 탈북 5년차 이내 학생들에게는 90% 감면, 6-10년차 이내의 학생에게는 70%, 11년차 이상의 학생들에게는 50% 감면 장학 혜택을 준다.

또한 국가안보, 사회 치안과 안전을 담당하는 군인과 경찰, 소방자녀에게 주어지는 ‘군경소방자녀 장학생’은 보호자의 계급 등 소득과 지위에 따라서 차등해 장학금을 지급하는데, 계급이 낮을수록 많은 장학금이 적용된다.

이밖에도 15년 이상 현지 거주한 주민의 자녀에게 90%, 10-14년 거주 주민 자녀에게 70%, 5-9년 거주 주민 자녀에게 50% 학비감면 장학을 지원하는 ‘지역인재 장학생’, 목회자와 선교사의 사역현장을 좀 더 세분화해 박해지역이나 위험지역 사역자들의 자녀에게 최대 90% 장학지원, 세종시 종촌동과 보람동이 위치한 교육센터 자녀에게 주어지는 장학지원 등을 펼칠 계획이다.

   
▲ GVCS 미국 펜실베니아 캠퍼스 정경.

미국주류교육계에 강한 도전장을 내민 GVCS 펜실베니아 캠퍼스

GVCS 펜실베니아 캠퍼스가 위치한 스코틀랜드 마을과 체임버스버그시 등 인근 도시에서 GVCS의 우수한 교육성과가 회자되면서 현지인 자녀들의 입학문의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남다른 학업성취와 STEAM 교육과정, 태권도 및 스포츠 특성화 프로그램 등은 한국인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학생들이 찾아오게 만들고 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세계명문 학교로서의 위상을 갖추는 것도 시간문제다.

GVCS 펜실베니아 캠퍼스가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GVCS 국내 캠퍼스의 아쉬운 부분인 영어노출 시간의 부족을 말끔히 해소한다는 점이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영어로 소통하면서 글로벌 역량을 최대로 끌어 올린다. 특히 개별적 청소년 유학과정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문제들이 쉽게 해결되고, 새로운 목표의식을 굳건하게 세워주기에 유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최고의 학교로 정평이 나있다.

실제 국내 학생들은 물론 미국, 캐나다 현지에 나가 있는 유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교민 자녀(시민권자 및 영주권자)들도 부모의 바쁜 직장생활과 사업으로 인해 제대로 된 생활 관리와 학습관리가 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대안으로 GVCS 펜실베니아 캠퍼스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여기에 GVCS는 기숙사 생활을 통한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영성훈련을 겸해 비전의 크기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전 세계 어디든 최고의 명문대학에서 장학금을 노릴 수 있도록 탄탄하게 준비를 시켜 매력적인 학교로 발돋움했다.  

한편 글로벌선진학교는 오는 12일 오후 1시 음성캠퍼스, 오후 2시 문경캠퍼스에서 각각 입학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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