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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2020 통일선교대회’ 출범 감사 예배 드려

기사승인 2019.09.09  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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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CCC‧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CBMC 경기북부연합회 공동으로

   
▲ EXPLO2018 제주선교대회의 정신을 이어받는 의미로 제주 교회를 대표해 박명일 목사(제주국제순복음교회)가 EXPLO 깃발을 전달했다. 아울러 공동대회장을 맡게 된 박성민 목사와 임다윗 목사가 함께 전달받은 EXPLO 깃발을 힘차게 흔들었다.

한국CCC와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 CBMC 경기북부연합회가 공동주관으로 ‘EXPLO2020 통일선교대회’ 출범 감사 예배가 지난 5일 경기도 파주 충만한교회에서 열려, 내년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릴 통일선교대회 준비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1부 예배는 박정호 목사(의정부순복음교회)의 기도와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대표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의 설교, 내년부터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을 맡게 된 임다윗 목사(충만한교회)의 환영사, 신용호 목사(방주순복음교회)의 축도 순서로 드려졌다.

정성진 목사는 ‘레위인의 사명’(창 29:34)이란 제하의 말씀을 통해 “레위 지파는 하늘과 땅을 잇는 제사장의 사명을 받았다”면서, “오늘날 우리 또한 그런 의미에서 같은 사명을 부여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민족이 처한 남북 갈등뿐 아니라, 보수와 진보 등 갖가지 갈등을 해소하고 연합하도록 하는 사명”이라며, “통일선교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한국 교회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복음의 횃불을 힘차게 밝히는 기회가 되길 기도한다”고 도전했다.

   
▲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정성진 목사.

또한 임다윗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EXPLO2020 통일선교대회의 출범식을 충만한교회에서 열게 돼 감사하다”며, “이 어지러운 시국에 보석 같은 우리 청년들과 5천여 경기 북부 교회, CBMC 기업인들이 함께 기도해 통일의 물꼬를 트고 민족이 그리스도로 변화되는 역사적 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회를 주관하는 CCC와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 CBMC 경기북부연합회 임원들이 깃발을 들고 단상 앞으로 입장하면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출범식은, EXPLO2018 제주선교대회의 정신을 이어받는 의미로 제주 교회를 대표해 박명일 목사(제주국제순복음교회)가 EXPLO 깃발을 전달했다. 아울러 공동대회장을 맡게 된 박성민 목사와 임다윗 목사가 함께 전달받은 EXPLO 깃발을 힘차게 흔들었다.

이어 EXPLO74와 EXPLO2018 제주선교대회를 통해 있었던 사역과 그 사역 결과에 대한 내용을 담은 영상을 상영했다. 아울러 제주선교대회 기도분과장을 맡았던 박명일 목사가 단상에 올라 제주선교대회의 시작과 결과에 대해 소개했다.

박명일 목사는 “지난 EXPLO2018 제주선교대회 이후로 제주 교회는 단단히 하나가 되었다”면서, “그 하나 된 힘을 바탕으로 제주복음화율 20%를 향해 달려가고 있으며, CCC와도 지속적으로 연합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목사는 또 “이러한 연합의 역사가 EXPLO2020 통일선교대회에도 있어야 한다”며, “EXPLO2018 제주선교대회를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EXPLO2020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단상에 오른 박동찬 목사(공동준비위원장, 일산광림교회)는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가 EXPLO2020 통일선교대회를 통해 평화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청년과 기성세대가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역사가 이 민족 가운데 역사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대회의 비전을 선포했다.

   
▲ 공동대회장으로서 인사말을 전한 박성민 목사.

이밖에도 대회 준비 상황에 대해 이성복 부회장(CBMC 경기북부연합회 의정부지회)은 “EXPLO2020 통일선교대회는 주님이 우리 CCC와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 CBMC에게 주신 다시 없을 기회”라면서, “이 대회를 위해 벌써부터 이름도 모르는 분들이 많은 후원을 해주고 계신다. CBMC는 모든 필요한 물자를 대는 군수 담당이 되겠다”고 한마음으로 헌신할 뜻을 밝혔다.

CCC를 대표해 단상에 오른 윤용호 목사(미래사역연구소 책임)도 NLTC, TLGS, 게이트웨이 등 전도 훈련 프로그램과 FamilyLife, FWIA, 시그니피컨트우먼 등 인생계절에 맞춘 P2C 사역, A6 프로젝트, 커넥션스쿨, STINT 등 선교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통일선교대회가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본 대회 전후로 CCC의 다양한 사역을 지역 교회와 함께 진행해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영적 운동력을 일으켜 나갈 것”이라고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공동대회장 박성민 목사는 “‘EXPLO’라는 단어의 뜻은 ‘폭발’이라는 의미”라면서, “EXPLO74를 통해 교회의 성장뿐 아니라, 경제와 사회의 발전 또한 이뤘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박 목사는 또 “2020년은 이러한 성령 폭발(EXPLO)을 일으킬 가장 완벽한 해”라면서, “통일된 우리 민족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꿈을 꾸며 대회를 열고자 한다.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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