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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대한민국 후손들에게 물려줄 것”

기사승인 2019.08.22  10: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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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8.15 평가 및 10.3 국민대회 심포지엄’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는 ‘문재인 탄핵 8.15 평가 및 10.3 국민대회 심포지엄’을 21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종교개혁과 문화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갖고, 문재인 대통령을 강력 성토하는 한편, 위기에 처한 국가의 안녕을 위해 대통령 하야를 위한 천만인 서명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지난 15일 광복절 집회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나아가 오는 10월 3일 국민대회의 각오를 다지기 위한 이날 심포지엄에선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김승규 장로와 이춘근 박사, 송영선 전 의원, 이계성 선생, 고영일 변호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먼저 전광훈 목사는 8.15 집회와 관련 “집회 하루 전, 집회 당일 비는 오지 않을는지, 방해하는 분들은 없을지, 고민하다가 밤잠을 못 잤다. 그런데 집회 당일 모인 숫자는 건국 후 제일 많았다. 촛불집회 때 보다 많았다”면서, “이제는 대형교회 목회자들도 동의하기 시작했고, 광주 지역에서도 일어나기 시작했다. 10월 3일에는 1천만명이 모여보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한 교수가 2040년대 가면 대한민국이 세계 2번재 국가가 되며, 반드시 남한의 헌법으로 자유통일이 되어 중국의 동북3성을 찾으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그런데 정작 당사자인 대한민국은 주사파에 빠져있다. (나는)자칭 선지자로서 뒤에서 도움을 주려 한다. 가장 위대한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계성 선생은 8.15 집회에 대해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왔다. 4시간 동안 그분들이 자리하나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서있었다. 예전에는 거의 연세가 많은 분들이 왔었는데, 이번에는 30-40대 학부모들이 많이 왔다”며 높게 평가했다.

특히 “좋은 기회가 왔다. 조국은 대한민국을 2년 동안 농락했다. 그런데도 문 정부는 장관을 시키려 한다. 시키면 둘 다 죽는다. 여기에 북한에서 자유를 찾아서 넘어온 모자가 굶어 죽었다. 그냥 두면 안된다”며, “이 기회를 10월 3일까지 밀어붙여서 끌어내리는데 힘을 모으자”고 요구했다.

이춘근 박사는 미국의 유명한 미래학, 전략학자인 조지 프리드맨의 예언을 토대로 “프리드맨은 2040년에 만주는 한국 것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자신이 95세가 되는 그 때에 서울에 와서 본인이 한 얘기가 맞다는 것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 박사는 특히 지금 외통수에 걸린 나라로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지목하고, 외통수를 건 나라로 미국을 들었다. 그러면서 “우리가 어디에 서야 하는가. 근데 잘 보니까 중국과 북한, 러시아편에 붙어 있는 것 같다. 그렇게 해서 죽은 것이 고종이다. 물론 그 때는 우리가 보잘 것이 없었지만, 지금은 미국이 한국을 꽤 괜찮은 나라로 보고 있다”며, “중국과 러시아, 북한은 전체주의다. 반대로 미국은 자유를 상징하는 나라다. 전체주의가 자유주의의 외통수에 걸린 상황에 대한민국이 어디에 서야하는지 간단하다.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가 헤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이 정부가 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되어 있다”고 성토했다.

이 박사는 일본과의 관계에 대해선 경제 전쟁이지만 구체적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국가안보는 무서운 나라의 무서움이 우리에게 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강대국을 모두 적으로 돌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송영선 전 의원은 프랑스 혁명을 짧게 요약하고, 386세대가 무엇인지, 또 조국을 왜 대통령이 원하는지, 문화의 힘은 얼마나 위대한 지 등 4개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송 의원은 특히 “샤이보수 용어 쓰지 말자. 겁쟁이 보수다. 비겁하고 비굴한 보수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양심이 아니”라면서, “다같이 궐기를 해야 한다. 먼저 1천만명 서명부터 하라”고 목청을 높였다.

이에 전 목사는 “20년 동안 애국운동을 하면서 별 짓을 다 해봤다. 그래서 얻어진 마지막 결론이 천만서명이다. 무조건 천만서명이다. 천만서명하면 교수님들의 원리와 설명을 모여서 할 필요가 없다. 집에서 매일 같이 천만명이 매일 같이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다”고 독려했다.

끝으로 고영일 변호사는 이번 8.15 집회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에 대해 정교분리 원칙에 대한 오해가 해소됐음을 알렸다.

고 변호사는 “8.15 집회 전까지는 정권에 대해 교회가 반대 의견을 낸 다는지, 교회가 정치행위에 참여해야 하는지 많이들 망설였다. 하지만 이번 집회에선 많은 크리스천들이 나섰다. 정작 목회자들은 반정부 운동을 했기 때문에 이번 집회에 대해 잘못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 독립운동은 친정부 운동이라서 교회가 했느냐고 지적했더니 꼬리를 내리더라”면서, “정교분리는 종교가 정치적인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종교의 교리적인 내용에 간섭하거나 국교로 만들어 한 종교만을 강요해서는 못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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