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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여교역자협, 아낌없는 이웃사랑 실천

기사승인 2019.07.25  11: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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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해돋는마을서 노숙인 및 독거노인 위한 수요예배와 점심봉사

   
▲ 한장총 총무 김고현 목사를 비롯해 여교역자협의회 회장 김희신 목사 등이 독거노인 및 노숙인들을 위한 점심봉사 활동에 나섰다.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총무 김고현 목사) 여교역자협의회(회장 김희신 목사)가 지난 24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사)해돋는마을(대표 장헌일 목사)을 방문해 지역 독거노인들을 위한 수요예배 인도 및 점심봉사 활동을 하는 등 예수 그리스도의 아낌없는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에 옮겼다.

노숙인 및 독거노인들과 함께 한 수요예배에서 김희신 목사는 ‘귀한 것을 얻으려면’이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천국보다 귀한 것은 없다”면서, “예수님을 통해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사는 것이 가장 복되다”고 설파했다.

이에 해돋는마을 대표 장헌일 목사는 “한장총 여교역자협의회의 사랑의 방문에 감사하다”면서, “새 삶을 찾을 의지가 있는 분들에 대해 자립하도록 돕는 일을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인데, 앞으로도 이 일을 위해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수요예배 정경.

장 대표는 또 노숙인들 중에 새 삶을 위해 결심은 하나, 많은 경우 알코올 중독 등으로 인해 좌절하는 사례를 설명하고, 이에 현장에선 알코올중독에서 해방되기를 위해 참석자 모두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 후에는 한장총 여교역자협의회 임원들이 120여명의 독거노인 및 노숙인들에게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한편 그동안 서울역에서 노숙인들의 식사를 제공해왔던 (사)해돋는마을은 마포구 대흥동으로 이전해 지역 독거노인들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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